산행기록/산행일기

신원사 뒷산(2008. 11. 30)

매우梅雨 2008. 12. 2. 11:40

  집사람을 따라 신원사로 간다. 본래 계획은 토요일에 산행계획을 했으나 비가 내리고 있어(그렇다고 안가는

것은 아니지만) 핀잔을 먹고 배가 나올까봐 집에 가만히 있는다.  오후에는 눈이 내린다.  생각에는 조금 아까운

마음도 든다.  일요일에도 딴 곳에 가려했으나 아내의 말을 따라 신원사로 향한다.  기도를 드리는 동안 뒷산이나

갔다오라는 말에 혼자 관음봉으로 향한다.

 

001.  중악단을 지나서....

 

 

002. 뒤돌아 보고...

 

 

003. 오층석탑을 지나 담 사이로 난 길로 간다.

 

 

004. 지나면서 보는 중악단...갓바위처럼 기도의 효험이 있다는데 확인할 수 는 없음.

 

 

005. 극락교

 

 

006.

 

 

007. 단기 4309년(병진년) 7월에 준공했다고 기록함. (1976년 임).

 

 

008. 고광암부근의 조릿대 숲.

 

 

009. 관음봉에서 연천봉 사이의 암릉과 소나무.

 

 

010.  오르면서 조망되는 쌀개봉에서 신원사계곡으로 내리는 능선의 봉우리.

 

 

011. 자연성릉과 삼불봉.

 

 

012.

 

 

013. 자연성릉.

 

 

014. 자연성릉에서 동학사 계곡으로 내린 암릉.

 

 

015.

 

 

016.

 

 

017. 황적봉(능선따라서 제일 높은 곳)과 오른쪽으로 백운봉, 관암산, 그리고 무명봉.

 

 

018. 방향만 바꿨음. 그래도 도덕봉은 가려졌고, 백운봉만 오른쪽에 보임.

 

 

019. 가운데 높은 바위가 장군봉, 장군봉을 기준으로 왼족에는 우산봉, 오른쪽은 갑하산.

 

 

020. 동학사.

 

 

021. 쌀개능선에서 동학사계곡으로 내린 기슭의 암봉.

 

 

022. 쌀개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023. 쌀개봉.

 

 

024. 연천봉 가면서 조망되는 쌀개봉에서 신원사 계곡으로 흐르는 봉우리.

 

 

026.  관음봉에서 보이는 연천봉

 

 

027.  신원사 뒷산으로 연결되는 능선.

 

 

028. 연리지 비슷한 나무.

 

 

029. 연천봉.

 

 

030. 연천봉에서 바라본 쌀개봉과 천황봉.

 

 

031. 연천봉에서 보이는 쌀개봉.

 

 

032. 쌀개능선.

 

 

033. 금잔디고개와 수정봉으로 연결되는 능선.

 

 

034.

 

 

035. 향적봉(국사봉)과 그를 연결하는 능선길.

 

 

036. 반포방향의 금강도 보이고....

 

 

037.  쌀개봉 지능에서 내린 암릉.

 

 

038. 연천봉에서 보이는 계룡저수지.

 

 

039. 등은암 가는길의 정원수같은 소나부.

 

 

040. 계룡산 정기룰 받은 등운암.  이곳에서 정성을 들이면 자손들이 구름을 타듯 잘될것 같은 마음.

집사람이 알면 쫓아 낼지도 모르지만 거금을 들여 부처님에게 소원을 빌었다.

 

 

041. 등운암 본당.  건물전체에 옷을 입혀 색이 진하다.

 

 

042. 신원사로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양화지.

 

 

043.  신원사 뒷산의 암릉지대.

 

 

044. 기도의 효험이 있다는 중악단에 도착, 아내는 관리사무실에 있다고하여.....간단히 예만 드림.

 

 

045. 나온면서 보이는 현판. 낙은X. 끝자는 모르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