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용봉산(2009. 01. 20)
본부 상황실 1팀이 홍성지역의 통신 및 지리조사 차 용봉산을 오른다 하여 따라갔다. 2003년에 홍성에서 근무할 때
한마음행사 이후 5년만이다. 아침에는 날씨가 좋지않아 똑딱이를 갖고 갔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진다.
산에 오르면서 줌렌즈를 챙겨가지 않은 것을 엄청 후회를 한 하루였다.
001. 용봉산 주차장에 11시 25분에 도착. 주차장 앞 수퍼에서 물과 간단한 간식을 산다.
002. 주차장을 11시 48분에 출발.
003. 주차장을 떠나면서 바라본 용봉산 전경.
004. 매표소를 11시 55분에 통과. 홍성주민이 아니면 입장료를 받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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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용봉산 자연휴양림이라 새긴 돌을 지나자 마자 있는 들머리에 11시 56분에 진입.
008. 병풍바위로 가면서 왼쪽으로 보이는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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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뒤돌아 보니 홍성읍 쪽으로 구름사이로 했빛이 쏟아진다.
012. 병풍바위로 오르면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수암산쪽의 봉우리.
013. 봉우리 아래의 암릉군.
014. 전망이 좋은 바위에서 조망한 덕산과 삽교쪽.
015. 조망바위 뒷편에 누워있는 소나무.
016. 조망바위 뒷편에 서있는 바위.
017. 수직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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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병풍바위.
020. 병풍바위 윗쪽에 놓여있는 바윗돌.
021. 의자처럼 생겼는데 누군가는 옹녀의 오줌에 패였다고......한다.
022. 바로 옆에 서 있는 변강쇠 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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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용바위.
029. 지나온 능선의 풍경이 좋은 암릉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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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또 만나는 수직 굴.
032. 쉼터의 이정표.
033. 쉼터.
034. 바로 옆에 있는 덕숭산과 가야산의 가사봉과 원효봉.
035. 우리가 지났던 암릉지대. 보는 방향에 따라 모양도 다르다.
036. 수암산과 능선.
037. 산행기념으로 옮겨 놓은 바윗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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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암릉사이를 연결해 놓은 구름다리. 예전에 비하여 안전시설을 잘 갖춰 놓았다.
040. 구름다리 직전의 암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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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구름다리 가면서 보이는 풍경.
043. 가야할 능선.
044. 지나온 길.
045. 동막골쪽 경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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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전망대 가는 길의 암릉에 있는 거북이 모양의 바위.
049.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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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덕숭산과 가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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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 이정표가 있는 언덕에서 바라본 홍북지역.
069. 정상에 도착.
070. 최영장군 활터를 가면서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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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 청소년수련원으로 하산길에 보이는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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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 홍성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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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 덕산과 삽교방향.
080. 홍북면 지역....도청 이전예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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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 청소년수련원.
089. 주차장에 2시간 15분 산행 끝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