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3 (조계산 선암사)
기름이 달랑거려 네비게이션에서 검색하여 제일 가까운 주유소를 찾아 기름을 넣고 선암사로
향한다. 마침 가는 길의 주유소를 찾아 기분이 좋다하고 달린다. 선암사 입구에 식당이 있어
뭐를 먹을까 얘기하던 중 선암사 주차장매표소에 당도하니 주차비 2,000원을 달란다.
저 안에 식당이 있냐 물으니 있단다. 식사를 한다니 그냥가란다.
001. 주차장 초입의 식당, 앞 뒤로 넓은 야외에 평상이 있어 손님이 북적거린다. 뒷편의
평상에서 점심을 한다.
002. 국림공원은 무료회하는데 이곳은 군청에서 입장료를 받는다.
003. 오늘 광복절이라 그런지? 아니면 계곡이 시원해서인지? 불심이 깊은 사람들이 많은 탓
인지? 산객들과 뒤섞여 복잡하다.
004. 왼쪽으로 흐르고 있는 계곡.
005.
006.
007. 왼쪽기둥.
008. 오른쪽기둥.
009.
010.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승선교.
011.
012.
013.
014. 강선루.
015. 강선루 바로 아래의 선원교.
016. 강선루에서 본 승선교.
017.
018. 비바람을 수 없이 맞은 탓인가?
019.
020. 선암사 거의 다 와 오른쪽에서 내리는 계곡.
021. 왼쪽계곡의 수영장.
022. 인공연못.
023. 기념품을 파는 선각당.
024. 선암사와 송광사 갈림길.
025. 갈림길 입구의 조각상.
026. 고목.
027.
028. 수많은 중생들이 조그만 돌에 염원에 담아 고목에 얹어 놓았다.
029. 선암사의 첫 관문 일주문.
030. 일주문 천정의 왼쪽.
031. 오른쪽.
032. 두번째는 범종루.
033. 범종루를 지나 오른쪽에 범종각이 보인다.
034. 만세루를 지나 계단을 오르면 사찰의 중심인 대웅전.
035.
036. 뒤돌아 보니 만세루.
037. 만세루 내부.
038.
039. 지장전. 대웅전을 바라보는 방향의 오른쪽에 위치한다.
040. 대웅전의 왼쪽건물. 현판은 없다.
041. 대웅전 옆의 밥그릇.
042. 불조전, 대웅전 뒤쪽으로 있다.
043.
044. 조사당, 불조전을 바라보고 왼쪽에 위치한다.
045.
046. 지장전 뒤쪽에 위치한 종정원.
047. 종정원 담에 심겨진 매화 설명서.
048. 설명서의 매화나무.
049. 문각. 호남에서 제일가는 선원이란 편액이 있고...일반인은 출입을 금한다고 적어놨다.
050. 그 안에 응진당과 다른 건물이 들어있다.
051. 한창 공사중인 팔상전 뒷편의 원통전.
052. 원통전 처마와 문각의 담장.
053. 원통전을 바라보고 왼쪽으로 건물 하나 건너에 위치한 장경각.
054. 장경각과 무량수전 중간의 문각.
055. 장경각에서 측간쪽으로 내려오는 길.
056.
057.
058. 삼성각.
059. 삼성각과 와송의 담장.
060. 삼성각 앞의 와송.
061.
062. 응향각 가는 길.
063. 측간 옆의 응향각 담장.
064. 측간 설명서
065. 뒷간. 지금은 관광용이다.
066. 성보박물관.
067. 범종루와 만세루 사이의 불사 성금접수처.
068. 다시 선각당.
069.
070.
071. 승선교.
072.
073. 승선교에서 강선루 사이의 계곡.
074. 올랐던 길로 가질않고 승선교를 건넌다.
075. 길 중간에 승선교에 대한 설명서.
076. 승선교와 비슷한 다리. 이 곳을 건너 올랐던 길과 만난다.
077. 부도....원숭이 네 마리가 받치고 있는 부도는 화산대사라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