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장 동기모임(2009. 11. 14-15)
2009년 하반기 소방장 동기모임이 목포에서 1박2일(11월 14일과 15일) 일정으로 있었다.
1년에 두번씩 만나지만, 그래도 한 호실에서 같이 생활하던 우리들 보다 아내들의 유대가
더 깊은 것 같다. 어찌되었던 이렇게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음을 감사해 한다.
001. 집에서 10시 40분에 출발하여 최근에 개통한 공주-서천간 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를
지나던 중 들린 휴게소, 서해안고속도로에는 휴게소가 상당히 적은 것 같다.
002. 잔뜩 흐려진 날씨.
003. 어떤 전시회를 이곳에서 여나하고 가보았다.
004.
005.
006.
007.
008.
009.
010.
011.
012.
013. 집에서 출발한지 2시간 40분만에 목포의 모임장소에 도착.
014. 싱싱한 전복을 주문하여...
015. 구워서 먹으려고 불판에 올려놓고...,
016.
017. 구워질 동안 생으로 회를 쳐 먹으니 향긋한 냄새가 입안을 채운다.
018.
019. 끝은 전복죽으로 마무리.
020. 세발낙지를 먹으려고 자리를 이동.
021. 시장안.
022. 삼합용 홍어.
023.
024. 세발낙지를 나무젓가락에 말아서 먹기도하고...
025. 사모님들을 위하여 다진것도 나온다.
026. 전어회와 다른 것도 맛보고...
027. 이 동네에서 만든다는 소주.
028.
029. 숙소로 가던 길.
030. 우리가 하루를 묵었던 모텔(아담과 이브)-출입구가 앞뒤로 있어 혼란스럽다.
031. 유달산자락 끝의 암봉.
032. 돌로만 이루어진 봉우리다.
033. 가운데 봉우리에서 조망한 영산강하구뚝.
034. 무안의 압해도 쪽.
035. 목포 신흥동의 아파트단지.
036. 지나온 봉우리능선.
037. 어제 점심부터 지낸 곳. 대로를 중심으로 오른쪽.
038. 해남군쪽.
039.
040. 해양박물관이 잇는 지역.
041. 무안의 압해도쪽.
042. 영산강하구뚝과 해남쪽.
043. 내려와 뒤돌아 본 풍경.
044. 아침식사를 한 곳.
045. 생복지리탕.
046. 갓바위공원의 유람선선착장.
047. 갓바위를 잘 볼 수 있도록 만든 길.
048.
049.
050.
051.
052.
053.
054. 갓바위.
055.
056.
057.
058. 갓바위에서 본 해남방향.
059. 멋진 암릉의 해남쪽의 능선 - 두륜산인지는 모르겠음.
060. 갓바위에서 당겨 본 영산강하구뚝.
061. 전남도청(뒷쪽)
062. 전남도청 앞에 있는 삼호대교.
063. 도청 조망대에서 본 해남쪽 풍경.
064. 도청 전망대 - 목포시내 쪽.
065. 한옥으로 진 도지사공관.
066. 앞이 도의회, 왼쪽은 교육청.
067. 해남쪽 풍경.
068. 당겨본 모습.
069. 점심때가 되어 삼합집으로...
070.
071. 이 집의 주종목으로 특산주인 인동주랍니다.
072. 게장으로 식사를 하고 마무리.
073.
074. 주인집 아들이라고하네요. 엄청 친절해서인지 종업원들 모두가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