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여행 2 (2010. 03. 02 - 03. 05)
리펄스베이에서 시내를 지나다 본 케이블카가 있는 해양공원으로 향한다. 출발할 때에
이곳의 날씨가 봄이나 초가을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춘추복을 입고와 얼마나 더운지 몰라!
반팔에 혹시 모르니 얇은 점퍼만 있어도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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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케이블카를 따라 계단이 만들어져 있다.
010. 계단길이 산을 넘어 케이블카 종착지까지 연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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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종착지에서 보이는 놀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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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좀 당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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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수족관 실에 들어가니 규모가 그리 크지가 않았다. 별것도 아닌것을....하고 생각하며
계단을 따라 내려가니 커다란 원형수조가 3층인가 4층인가 높이로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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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날씨가 습도가 높아 후덥지근하다. 곳곳에 선풍기를 돌려 더위를 식혀준다.
034. 산정에서 내려오는 에스컬레이터. 4단계로 나뉘어졌다.
035.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며 보이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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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나가는 곳.
039. 입구의 호수에 플라멩고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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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저녁을 먹을 식당 "어선". 대충 번역하면 임금이 드시는 반찬이나, 잘 모시겠다는 뜻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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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그런데 생각같지는 않는 것이 여행에서의 식당음식인가보다.
047. 홍콩의 야경이 제일 잘 보인다는 빅토리아 피크까지 버스로 올라갔다. 오르는 도중에
안개가 끼어 야경은 일찍이 포기해야만 했다.
048. 평소에는 이렇게 보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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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우리에거 보이는 것은 안개뿐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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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 픽트램을 타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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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몇년도에 만들었다고 하는데 기억은 나질 않는다. 스위스의 기차는 레일 중간에 톱니
있는 레일이 하나 더 있는데, 이곳은 와이어로 끌어올리고 내리고 한다.
057. 우리를 내려주고 다른 일행을 태우고 산정으로 올라간다.
058. 승차권.
059. 역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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