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홍콩여행 3 (2010. 03. 02 - 03. 05)

매우梅雨 2010. 3. 11. 15:55

  빅토리아 피크에서는 보질 못했지만 거리에서 보는 야경도 좋다는 가이드의 말. 그런데

움직이는 차에서는 눈으로만 볼 뿐 대책이 없다.

 

 001. 루이비통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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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스타페리 선착장. 이곳에서 배를 타고 구룡반도로 건너간다.

 

 

006. 승선하러 가는 길

 

 

007. 배가 흔들려 어찌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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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스타페리에서 내려 레이져쇼를 한다는 곳에 갔지만 맨 뒤에서만 바라 볼 뿐이다.

사람들이 워낙 많이다녀 삼각대를 놓기도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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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쇼가 끝나기 전에 2층버스를 타러 이동한다.

 

 

016. 이 곳 침사츄이의 랜드마크로 예전에 구룡 기차역의 시계탑, 레에저 쇼를 구경하는 곳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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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이곳에서 2층버스를 타고 네정거장 떨어진 스탠리마켓으로 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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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시장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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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우리가 간식을 먹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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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혹시 홍콩에 가시더라도 이 술은 마시지 마세요. 52도 짜리인데 맛 엄청 없습니다.

 

 

031. 그래서 맥주만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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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우리가 묵을 팬더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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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 아침에 창밖으로 보이는 아파트. 밤에는 멋있었는데 낮에는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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