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홍콩여행 9 (마카오의 관음당)
매우梅雨
2010. 3. 15. 14:20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도교사원 관음당을 찾았다. 한국의 사찰과 같이 위패를
봉안한 장소가 여러곳에 있다.
001. 길가 바로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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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한국의 사찰입구에 있는 사대천왕과 비슷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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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가이드. 이름은 잊었고 임자는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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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향 그음에 그을려 그런지 천정이 까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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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한달동안 타는 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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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옛날에 부인들이 남편이 꼭 돌아와 달라 빌던 나무인데 남자들도 필요하다 해서
하나를 더 심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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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18나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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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한국사찰의 풍경과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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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이곳부터는 49제 등을 지내는 곳으로 사진은 찍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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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 밖으로 나와 용마루 장식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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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세인트 폴(성 바울)성장으로 가는 길. 건물 용도와 이름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