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유럽여행 - 로마시내

  바티칸을 나와 로마시내의 명소를 갈 차례이다.  아내들에게 또 다른 기쁨을 주려고

시내의 일부(포로 로마노와 대전차경기장. 트레비 분수)를 제외하고 명품거리로 향했다.

 

001. 산 피에트로 대성당 - 교황 율리시즈 2세가 1506년 당시 유명한 건축가였던

브라만테에게 시작하게 하였으나, 여러사정으로 지연되다 면죄부를 판매한 돈으로 계속

공사를 하여 120년이 지나서 완공되었다 함. 앞의 동상은 성 바오로.

 

 

002. 앞의 붉은 벽돌집이 교황의 집무실. 이곳의 동상은 성 베드로.

 

003. 성당을 바라보며 오른쪽의 회랑. 간판 같은 것이 있는 곳이 입장하는 곳.

 

004. 앞에 있는 줄이 바티칸과 이탈리아 국경선.

 

005. 성당을 바라보며 왼쪽회랑 위의 성인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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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지금부터 거의 2000년 전 로마시대에 이집트에서 가져다 세운 오벨리스크.

태양신과 임금을 찬양하는 글씨가 있었는데 몽땅 지워버렸단다.

 

009. 광장의 분수. 원래 오른쪽에만 있었는데 베르니니가 12년에 걸쳐 산 피에트로광장을

디자인하면서 오벨리스크와 대칭이 되도록 왼쪽에도 만들어 세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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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사람이 지나가도 도망갈 생각을 젼혀 않는다.

 

012. 성당 왼쪽 뒷부분.

 

013. 스위스 경비병.

 

014. 회랑의 뒷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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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식당을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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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식후 다른 팀은 포로 로마노 등 유적지로, 우리일행은 명품거리로 헤어져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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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성모마리아 상? 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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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아래의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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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스페인광장의 트리나다 디몬티 교회(삼위일체 교회)와 오벨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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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계단 중간의 조형물.

 

033. 저 머슴들이 앉아 있는 곳이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헵번이 아이스크림을

먹은 곳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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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난파선을 본 뜬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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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구찌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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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프라다.

 

042. 불가리.

 

043. 까르띠에.

 

044. 안젤레띠.

 

045. 계속이어지는 중저가 판매지역.

 

046. 루이뷔통 - 이곳은 실내 고객수를 제한하여 조금 기다렸다 들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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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살바토레 페라가모.

 

049. 관광마차.

 

050. 콜로세움에서 만나기로 한 다른 일행을 만나기 위해 택시에서 내려 콜로세움으로

가는 길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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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콜로세움 - 플라비우스 원형극장이 본명이라 함.

 

053. 바로 옆에 있는 포로 노마노 입구의 티투스의 개선문 - 티투스가 유대지방을 정복한

기념으로 세운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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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콘스탄티누스의 개선문. - 원래 개선문은 외국을 정벌한 황제나 장군을 위하여 짓는데

이곳은 기독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누스가 정적인 마센치오를 제거했다고 세웠다 함.

 

057. 개선문 앞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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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 로마병사 복장을 하고 관광객과 사진을 찍는 시람들.

 

060. 바로 옆의 포로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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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 숙소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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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 저녁식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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