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두번째 유럽여행 - 융프라우 요흐

매우梅雨 2010. 9. 7. 12:23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보느라 정신이 팔려 시간가는 줄 모른다.  자연과 어울리게

사는 이곳의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다. 트레킹을 하는 사람들을 보니 은근히 욕심이 난다.

더 늙기 전에 한번 해볼 수 있나 하는 생각도 든다.

 

001. 만년설. 기후변화 때문인지 해마다 남는 면적이 좁아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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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보이진 않지만 트레킹코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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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융프라우 요흐로 가려면 저기 보이는 클라이네 샤이데크역에서 갈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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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터널을 오르면서 첫번째 조망터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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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두번째 전망터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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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종점에 내려 얼음의 궁전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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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얼음조각품, 정기적으로 바뀐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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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밖으로 나오니 안개 때문에 주변의 조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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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스위스국기는 따로 찍질 못해 이 사진으로 대신함.  웃 옷은 입어 괜찮은데 다리와

발이 시려 오래있질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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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다시 휴게소로 들어오니 전시된 사진.

 

052. 엘리베이터 타고 스핑크스전망대 가는 길.

 

053. 안개로 조망이 없어 이 사진으로 대신 함.

 

054. 찍사하느라 정신이 없어 이 사진으로 대신 함.

 

055. 휴게실 전망대에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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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 클라이네 샤이데크 역으로 다시 귀환. 2061m라고 표기하였다.

 

059. 올라온 곳의 반대쪽인 그린델발트로 가는 열차를 기다리며  본 역주변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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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 열차를 타고 내려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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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 산철쭉 비슷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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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흐르는 물이 잿빛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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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 클라이네 샤이데크에서 그린델발트까지 태워다 준 열차는 승객을 내려주고 다시

클라이네 샤이데크로 출발한다.

 

096. 그린델발트역에서 인터라켄 동역으로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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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 인터라켄 동역에 도착.

 

100. 역 앞의 트램.

 

101. 역 앞.

 

102. 슈퍼마켓. 이곳에서 수입되는 괴일과 가격을 비교하니 약간 싸다는 평.  스위스의

명물이라는 캔 쵸코렛을 샀다.

 

103. 역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