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자연이 만든 풍경

벗꽃이 만개한 충남역사박물관

매우梅雨 2011. 4. 19. 10:57

  예전 국립공주박물관이었던 곳이 충남역사박물관으로 바뀌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다니기

전에는 벗꽃이 필적에는 꼭 들렸다 성당을 지나 산성공원까지 산책을 했던 기억이 난다.

조치원으로 이사를 한 후부터 발길이 끊어진 이곳을 아내와 함께 오랫만에 찾았다.

 

001. 아내가 만든 풍란, 꽃이 만개해 나오기 전에 찍었다.

 

 

 

002. 집에서 나와 길건너의 개나리.

 

003. 하고개를 오르며 뒤돌아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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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충남역사박물관.

 

 

 

006. 아이들이 사진을 찍을때 올라섯던 벗나무.

 

 

 

007. 공주 중동성당, 지은지 백년이 넘었나? 아무튼 공주에서 오래된 건축물중 하나.

 

 

 

008. 흙길이었던 곳을 포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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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근화유치원, 딸이 이곳에 다녔다. 도중에 조치원으로 이사를 해 딸은 가족과 떨어져

한동안 제 부모님이 데리고 다니셨다.

 

 

 

027. 시장에 들렸다 아내가 사준 국수를 먹고 다시 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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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금성여자고등학교의 벗꽃. 무슨 축제를 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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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저녁 늦게 아들이 데리고 온 까비와 은비. 이 녀석들을 데려다 놓고 친구 만나러 나가

졸지에 강아지 보모노릇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