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베트남 하노이 2011. 06. 08

매우梅雨 2011. 6. 14. 23:15

  청우회를 만들고 근 20년이 되었지만 여러사정으로 단체여행을 하지못해 두 팀으로 나눠

해외여행을 시작했다. 두 번째 팀은 2011년 6월 8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하롱베이와

캄보디아 앙코르 지역을 가기로 하고 부부동반으로 8일 새벽 5시에 대전 평송수련원에서

만나 인천으로 향한다.

 

001. 인천으로 가면서 보이는 안개를 비집고 오르는 해.

 

002. 인천공항으로 가는 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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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인천공항.

 

009. 하노이까지 타고 갈 베트남항공기.

 

010. 우리나라에서 베트남을 갈때는 바다로 가로지르지 않고 중국내륙을 지나 간단다.

중국인가? 아니면 베트남인가? 모르는 곳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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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황토빛 물이 흐르는 것이 보인다.

 

013. 하노이 노이바이공항. 규모가 생각보다 상당히 작다.

 

014. 공항을 나와 버스가 있는 곳으로 이동 중.

 

015. 이름모를 꽃이 만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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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공항에서 하노이 시내로 가는 중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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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대부분의 집이 앞은 좁고 길게 지었다.

 

023. 홍강. 다리 이름이 해마다 바뀐단다. 올해는 삼성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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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베트남 쌀국수를 먹은 곳. 원 계획은 하롱베이로 직행하여야 하는데 영화배우 송강호

비슷한 현지가이드가 금요일은 쉬는날이라 하여 3일차 일정을 오늘 하기로 한다.

 

029. 뜨거운 물에 면사리와 채소를 넣은 다음 고기를 싸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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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씨클로타고 시내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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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 씨클로를 타고가면서 본 호안키엠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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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동상주인이 뉘신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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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 광고판에도 지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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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씨클로타는 것을 끝내고 바딘광장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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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바딘광장에 있는 베트남의 국부 호치민이 잠든 곳.

 

053. 광장 옆 길에서 열심히 흔들어 대는 아줌마.

 

054. 호치민의 묘소를 군인이 지키고 있다. 한국사람들은 베트남이 못사는 나라라고 하지만

민족을 통일하고 청렴하여 국민의 추앙을 받는 지도자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원이 많고 젊은층도 많아 앞날이 밝아 한국을 추월한 것이라고 합니다만, 그런데 한가지

교통질서는 한마디로 Dog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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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엣날 프랑스가 인도차이나지역을 통치하던 시절의 총독관저. 호치만이 프랑스에서 독립

후 이곳을 쓰지 않았답니다. 국민의 피를 수탈한 원흉이 있던 곳을 쓸수 없다고 하면서...!

 

057. 연리목. 두 나무가 자라면서 가지가 하나로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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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 호치민이 사용하던 전용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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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검소했던 그의 집무실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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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 사진을 보니 공산주의 이론을 제시한 엥겔스와 공산혁명의 시조 레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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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 호치민이 1954년 - 1958년까지 기거했던 곳.

 

069. 많은 수목이 둘러쌓인 호수공원이 건물 바로 앞에 있다.

 

070. 총독관저와 통하는 길.

 

071. 호수주변의 꺼꾸로 솟은 나무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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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 1958년부터 1969년까지 기거했던 곳. 정말로 소박함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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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 야자수나무를 다른 나무가 감싸고 있어 한 줄기에 두가지 나무가 크는 것처럼 보인다.

 

082. 호치민주택에서 한기둥사원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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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 기둥이 하나인 사원, 본래 기둥은 나무인데 프랑스가 퇴각하면서 불태웠단다.

형편이 어려운지 시멘트기둥으로 복원했다. 프랑스 넘들, 훔쳐가지 못하니 불태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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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 계단앞의 향로.

 

089. 내려와 다시 찍은 후 왼쪽으로 가면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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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 사원 뒷편의 보리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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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6. 사원 앞 풍경.

 

097. 버스 있는 곳으로 이동하면서 본 풍경.

 

098. 요건 대나무.

 

099. 아까 지나간 바딘광장.

 

100.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관리사무소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