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앙코르와트 2011. 06. 11

매우梅雨 2011. 6. 22. 09:33

  어제 하루는 일없이 이동하는데 소비하였고, 오늘은 앙코르유적지를 둘러보는 날이다.

유럽이나 미주지역의 관광객은 여러곳을 다니지 않고 한 곳을 집중적으로 본다는데 특히

한국민은 여러군데를 다니길 좋아한단다. 몇 해전 유럽여행 중 여행사 직원과 이애기를 하던

중 한 국가를 집중적으로 하는 상품이 왜 없느냐 하니 그렇게 했는데 회원모집이 되질않아

하질 않는단다. 어찌 되었던 겉핱기라도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001. 호텔전경.

 

 

002. 앞 화단의 코브라상.

 

 

003. 앙코르유적지 매표소.

 

 

004. 1일용 미화 20달러 입장권, 유적지 입장때마다 확인한다.

 

 

005. 버스에서 내려 앙코르와트 입구까지 도보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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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해자테라스, 코브라와 사자상으로 장식되었다.

 

 

009. 집입로와 해자 - 유입되는 물이 없지만 썩지는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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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진입로를 통해 유적지로 향한다.  가운데 하늘색계통 옷의 마님을 기준으로 왼쪽은 옛

부터 사용하던 길, 오른쪽은 복원한 곳이란다. 복원된 곳은 울퉁거리는 곳이 없이 매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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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탑문 중압부분, 예전에는 왕만 이곳으로 다녔단다.

 

 

015. 탑문의 오른쪽.

 

 

016. 탑문의 왼쪽의 코브라 상.

 

 

017. 탑문의 왼쪽, 출입구가 5개인데 중앙은 왕, 바로 옆 좌우 2개는 평민이상, 제일 밖의

문은 노예나 가축이 다녔던 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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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진행하는 방향으로 탑문 뒷면의 오른쪽.

 

 

021. 왼쪽.

 

 

022. 중앙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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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앙코르와타로 가는 길 양쪽에 하나씩 있는 장서각.

 

 

026. 진입로 옆에 많은 코브라상이 있다.

 

 

027. 연못부근에서 본 앙코르와타, 정면에서 보면 탑이 3개인데 양쪽 저수지 끝단에서 보면

5개의 탑이 모두 보인다. 조금씩 가깝게 당겨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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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파란천으로 가려진 것은 복원공사 중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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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원숭이와 악마와의 전투를 새긴 곳 - 랑카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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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안으로 들어가기 전 바라본 입구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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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 왕의 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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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계단 폭이 좁고 가파른 탓에 관광객이 떨어져 죽은 사고가

여러번 있어 폐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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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3층으로 가는 계단을 가던 중 보는 3층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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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이곳 계단으로만 3층으로 올라갈 수 있다.  관람을 편하게 하려고 일정 수의 관광객만

입장하도록 입장표지를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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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8. 이곳 계단도 경사가 지체된다. 기다리는 시간에 본 풍경.

 

 

079. 계단에서 내려와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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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 뒷편에서 본 앙코르와트.

 

 

086. 숲에서 나온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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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 버스가 있는 곳으로 가면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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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 버스를 타고 지나면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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