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쁘놈바껭과 압살라춤 2011. 06. 11

매우梅雨 2011. 6. 24. 17:20

  캄보디아 앙코르유적 관광은 일몰이 장관이라는 쁘놈바껭이다. 우리말로 하면 쁘놈은

산이란 뜻이니 쁘놈산이다. 앙코르와트와 앙코르 톰 사이에 있고 해발높이가 60여m 밖에

되지않지만 평원지역에 있어 이 지역에서는 제일 높은 곳이 쁘놈바껭이다.  비가 내린 탓에

구름 때문에 일몰을 못볼 수 있다는 현지가이드의 말을 뒤로하고 경사가 급하지 않은 길을

따라 10여분만에 정상에 도착한다.

 

001. 정상에 도착하니 제단위에 탑이 있다.

 

 

002. 좁고 가파른 계단을 조심스럽게 오르고 내린다.

 

 

003.

 

 

004.

 

 

005. 계단을 지나 탑위에 올랐다.

 

 

006. 앙코르와트 쪽, 열기구가 보인다.

 

 

007. 앙코르와트 옆.

 

 

008.

 

 

009. 서바라이 쪽.

 

 

010. 앙코르 톰 쪽.

 

 

011.

 

 

012.

 

 

013.

 

 

014. 최근에 파손된 듯 하다.

 

 

015. 위에서 내려다 본 주변의 전탑.

 

 

016. 아무리 일몰이 유명하다지만 어두우면 내려가기도 그렇고 해서 다른 계단으로 향한다.

 

 

017. 내려온 계단.

 

 

018.

 

 

019. 내려오면서 다시 본 풍경.

 

 

020.

 

 

021. 민속촌 내의 식당에서 저녁.

 

 

022. 뷔페식으로 여러나라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이곳 종업원이 음식을 배분하는 곳은 일정

량외에는 주질 않는다. 내 마눌 몫까지 내놓라 하니 다른 접시에 담아주고 내 접시에는

정량외 추가로 놓질않았다. 기본을 확실히 지키는 사람들이다.

 

 

023.

 

 

024. 춤 이름은 모름.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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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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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030. 끝나고 인사.

 

 

031. 어부에 관련된 내용의 민속춤.

 

 

032.

 

 

033. 앙코르 유적지에 조각된 압살라 춤.

 

 

034.

 

 

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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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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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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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

 

 

048.

 

 

049. 춤이 끝나고 무희들의 인사, 쇼가 끝난 줄 알고 모두 일어서 나가는 중에.....!

 

 

050. 또 다른 춤이 시작된다. 나가려는 찰라 비가 또 억수같이 내려 다시 자리에 않았다.

비가 내리는데도 대부분 자리를 비워 남자댄서들이 어이없는 웃음을 짓는다.

 

 

051.

 

 

052.

 

 

053.

 

 

054.

 

 

055.

 

 

056.

 

 

057. 출연했던 무희들 전체가 나와 마지막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