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록/산행일기

포항 운제산 2012. 04. 28.

매우梅雨 2012. 4. 30. 15:19

  2012년 상반기 소방장 모임을 경북 포항에서 갖기로 하여 다른 곳을 구경할 겸 아침 일찍

아내와 함께 출발. 날씨는 약간 더웠으며 쾌청.

 

1. 산행일자 : 2012년 4월 28일 (네번째 토요일)

2. 산 행 지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소재 운제산(482m)

3. 산행인원 : 아내와 둘이서.

4. 산행거리 : 약 4.7km

5. 산행시간 : 3시간 7분.

 

 

 

 

 

001. 아침 8시 20분 경 출발하여 동공주나들목으로 진입하여 김천휴게소.

 

 

 

002.

 

 

 

003.

 

 

 

004.

 

 

 

005. 합천휴게소.

 

 

 

006. 휴게소 뒷쪽.

 

 

 

007.

 

 

 

008.

 

 

 

009. 오어사 입구 도착.

 

 

 

010. 걸어서 오어사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시작. 12시 19분.

 

 

 

011.

 

 

 

012. 오어지의 출렁다리.

 

 

 

013. 자장암이 보인다.

 

 

 

014.

 

 

 

015. 조망터애서 본 암릉.

 

 

 

016. 자장암에 12시 36분 도착.

 

 

 

017. 자장암에서 본 오어지.

 

 

 

018.

 

 

 

019. 부지가 협소한 탓인지 대웅전 옆에 삼성각, 산신각이 나란히 있다.

 

 

 

020. 산신각 지나서도 건물이 있는데 출임금지로 뒤돌아 온다.

 

 

 

021. 자장암 대웅전.

 

 

 

022. 포장된 길을 따라가니 왼쪽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 아무런 표식이 없어 지나니 오른쪽

방향으로 시그널이 하나 있어 진입하였다 알바하였다.

 

 

 

023. 한참을 걸으니 만나는 임도의 안내판 13시.

 

 

 

024.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진행.

 

 

 

025. 산불감시 초소 13시 4분.

 

 

 

026. 이런 표지판도 있다.

 

 

 

027. 산여농장.

 

 

 

028. 등산로는 고속도로 수준, 이런표지가 여러개 더 있다.

 

 

 

029. 깔딱재 13시 29분, 왜 깔딱재러고 한 이유는 몰랐으나 내려 올 때 보니 가파른경사

때문에 오를 때 힘이 들어 이런 이름을 붙였나 보다. 약간 엄살스런 이름이다.

 

 

 

030. 갈림길 13시 33분.

 

 

 

031. 나뭇가지 틈으로 포항제철이 보인다.

 

 

 

032. 오름길 중간에 바윗재란 이름이 있다. 13시 37분.

 

 

 

033. 정상입구 갈림길 13시 51분.

 

 

 

034. 정상에 정자. 13시 54분.

 

 

 

035. 정상 팔각정에서 조망한 포항시내와 포항제철 방향.

 

 

 

036. 정상에서 시내 반대쪽 방향.

 

 

 

037. 아래층에 정상 표지석이 있다.

 

 

 

038. 많지는 않지만 철쭉이 피었다.

 

 

 

039. 왜 이곳에 표지석을 세웠는지 알 수 없다. 14시 15분.

 

 

 

040. 이런 표지도 있다. 바로 뒤가 헬기패드장.

 

 

 

041.

 

 

 

042. 표식은 없지만 대왕암 같다. 14시 28분.

 

 

 

043. 뒤로 돌아가니 표지석도 있다. 앞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어 산객에게 길을 물으니

초소로 연결되는 포장된 임도 길 같다, 다시 왔던 길로 뒤돌아 선다.

 

 

 

044. 정상입구 갈림길 14시 41분.

 

 

 

045. 다람쥐, 좀 더 가까이 갔더니 멀리 달아난다.

 

 

 

046. 다시 산불감시 초소 15시 7분, 임도 말고 바로 앞에 길이 있어 직진한다.

 

 

 

047. 잠시 뒤 만나는 임도, 자장암을 지나 바로 첫길로 진입했으면 붉은 선이 있는 곳으로

진입했을 텐데 표식이 없이 왼쪽에 보이는 표지기 따라 갔다 알~~~바 했다.

 

 

 

048. 다시 자장암에 15시 17분.

 

 

 

049. 내려오면서 다시 뒤돌아 본다.

 

 

 

050. 오어사 주차장에 15시 26분 도착.

 

 

 

051.

 

 

 

052.

 

 

 

053. 오어사 대웅전.

 

 

 

054.

 

 

 

055. 정문 뒷쪽.

 

 

 

056.

 

 

 

057.

 

 

 

058. 정문.

 

 

 

059. 원효암으로 가면서 본 자장암.

 

 

 

060. 높이 있어 조금 가까이 당겨 보았다.

 

 

 

061. 저수지에 잉어 등 물고기가 상당히 많다, 고기때가 몰려다니는 모습.

 

 

 

062.

 

 

 

063.

 

 

 

064.

 

 

 

065. 세멘트 다리를 건너자 보이는 원효암 안내판. 15시 41분.

 

 

 

066. 원효암 가면서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오어사.

 

 

 

067.

 

 

 

068.

 

 

 

069. 원효암도 조그만 암자였다. 15시 56분.

 

 

 

070.

 

 

 

071.

 

 

 

072. 갈림길에서 출렁다리 방향으로 가면서 보이는 풍경, 오어사와 자장암이 같이 보인다.

 

 

 

073. 오어사.

 

 

 

074, 자장암.

 

 

 

075,

 

 

 

076. 출렁다리를 건너면서 오른쪽.

 

 

 

077. 오어사 주차장 쪽.

 

 

 

078. 왼쪽.

 

 

 

079. 주차장 16시 15분 도착하여 산행을 마침.

 

 

 

080. 구룡포로 가기 전 영일장기읍성에 갔는데 시간 상 성벽만 보고 구룡포로 갔다.

 

 

 

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