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장 동기모임 (2012. 04. 28 ~ 29)
소방장 동기모임을 2012년 4월 28일 ~ 29일 경북 포항에서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하여 운제산과 오어사를 둘러보았고, 영일 장기읍성은 시간상 잠시 들렸다
말았습니다.
001. 이곳에서 모임을 갖었음, 주인아저씨 친절하시고 홍게도 덤으로 더 줬다.
002.
003. 식당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의 숙소, 바닷가 방향은 방값을 더 받는데 조망은 꽝!
밖으로 나가야 어항만 볼 수 있다.
004. 이곳에서 대게로 만은 아쉬워 총무가 목포에서 가져온 낙지와 소고기로 뒷풀이.
005. 배모양의 조형물 밑에서 한잔~~~~씩.
006. 시내의 식당.
007. 과음을 한 탓으로 아침에 집사람이 깨워 간신히 일어나 호미곶으로 가기도 전에 해가
떠올라 한적한 곳에서 엉겹결에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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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모텔로 돌아와 베란다에서 찍은 풍경.
010. 호미곶방향.
011. 장기읍성이 있는 방향. 어제 저 해안길로 오면서 보니 경치가 아름다웠다.
012.
013. 구룡포에서 하룻밤을 보낸곳, 아침을 먹으러 가면서 카메라 가방이 보일질 않는다.
아내의 핀잔을 들으며 일출사진을 찍은곳으로 가보니 다행스럽게 제자리에 있었다.
가방을 잊어 버렸으면 몇 년간은 핀잔소리를 들었을 터인데.....
014. 미르공원의 모자이크.
015. 아침을 먹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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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눈썹을 그린 개.
018. 시진을 찍으니 포즈를 잡는다.
019. 일본시대 가옥이 있는 곳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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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지금 한창 공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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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너무나 깨끗하게 고쳐서 몇 년은 지나야 정취를 느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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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구룡포 공원 입구, 계단 돌기둥에 사람이름이 새겨져 있었는데 올라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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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호미곶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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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불씨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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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새천년기념관 위에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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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 포항시내 방면.
054. 지붕.
055. 2층 전시실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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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 규화목 세트.
064. 지하층의 도자기 체험교실의 작품 중 일부,
065. 죽도시장으로 가는 길에 본 이사 온지 얼마 안되는 소나무,
066. 죽도시장에서 생선회로 점심, 어제 오늘마신 술로 정신줄 놓고 졸며 들린 김천 휴게소,
아내는 혼자 옆에서 졸고 있는 나를 태우고 집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