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천성 구채구 관광 1 - 2012. 08. 02 ~ 08. 07.
제1편 인천에서 성도까지 (8월 2 ~ 3일)
우여곡절 끝에 몇 해를 미루다 떠나가는 중국 구채구 여행이다.
2012년 8월 2일 오후 2시 집에서 출발하여 9명을 태운 버스는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성도공항에 도착하니 노랑풍선 여행사가 우리 일행을 맞이하는데 다른 일행 3팀이 있다.
이렇게 26명이 한 팀이 되어 4일간 여행을 같이 한다.
이 글을 보시는 분(다녀오신 분은 제외)은 구채구 여행은 절대로 버스를 이용하지 마세요.
가는 길에 구경거리도 별로 없고 엄청 지루합니다.
흔히 고산지대를 가기 때문에 적응이 필요하다 하지만 만성질환이나 고령자가 아니면 거의
적응하는 시간 필요 없습니다.
001. 천안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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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인천공항 도착.
010. 성도까지 타고 갈 비행기.
011. 성도공항 앞.
012. 성도에서 잔 민산상성대반점. - 우리나라에서 리모델링 준비중인 모텔 수준이다.
013. 아침에 본 호텔.
014. 호텔 주변을 아침에 둘러 보았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 한 블럭 지나 뒤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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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팬더 사육장으로 가면서 본 성도소방서(도시가 크니 소방서도 여럿 있겠죠)
019. 팬더 사육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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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출입구 도로의 팬더 상.
033. 한소열능과 제갈공명 사당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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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한소열황제 유비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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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제갈공명의 1차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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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두번째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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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이곳이 무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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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 제갈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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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 한소열 묘로 가는도중 일행이 없어 기다리던 중 옆에 있는 분재원에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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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한소열 묘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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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 입구의 다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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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 능에 나무가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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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 능을 한바퀴 돌아 입구에 도착하니 바료 옆문으로 들어가니 아까 갔던 분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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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7. 분재원에서 나와 삼의사를지난다.
078. 바로 나오니 금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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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 금리거리 입구.
085. 차가 기다리는 무후사 입구에 도착. 그리고 식당으로 직행.
086. 비단제품 판매소의 작품. 엄청 고가이다. 이곳을 들린 후 구채구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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