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천성 구채구 관광 3 - 2012. 08. 02. ~ 08. 07
제3편 구채구 오전일정 (8월 4일)
오늘은 물의 진수라는 구채구 전일 관광이다. 물론 사정이야 다 있겠지만 일정상 이유로
일부만 본 것이 무척 아쉽게 느껴진다. 아무리 여행일정의 일부라 해도 약파는 곳의
시간을 맞추려 했는지, 아니면 점심시간이 늦을까 그랬는지 모르지만 현지가이드의 융통성
부족이 큰 흠이 된 날이다.
구채구 관광은 관광 반, 아수라 같이 버스타는 전쟁 반 이다.
입구에서 버스로 팬더해에서 하차 - 팬더해만 보고 버스로 오화해로 갔다.
진주탄폭포까지 보고 버스로 식당가로 이동, 약파는곳 들렸다 점심먹고 버스로 장해로 이동
걸어서 오채지 보고 버스로 노호해 하차.
수정폭포 보고 수정군해 위에서 버스로 입구까지 이동.
001. 호텔 앞산의 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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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구채구 입구의 도로변의 암릉.
006. 매표소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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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구채구 출입구.
012. 버스를 타고 도중 팬더호 입구에서 하차, 팬더해호 가는 길.
013. 팬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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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팬더호에서 흘러내리는 폭포. 아래에서 보면 좋을 것을 시간이 없다고 가이드가 버스
승강장으로 인솔하여 원성을 샀다.
016. 위에서 본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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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버스로 오화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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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안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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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웨딩사진 촬영하는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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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오화해에서 버스로 잠시만에 도착한 진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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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계단 옆으로 보이는 진주탄 폭포.
052. 계단을 내려가면서 오른쪽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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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 가운데 부분.
055. 중앙에서 폭포를 보면서 왼쪽방향.
056. 중앙에서 폭포를 보면서 오른쪽 방향(내려온 계단 쪽)
057.
058. 데크의 물은 비가 온 것이 아니라 폭포수가 튄것임.
059. 출구로 가면서 내려온 계단방향.
060. 출구쪽으로 가면서 이어지는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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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 경해는 보질않고 버스편으로 관광객센터에 도착, (바로 아래가 상가)
068. 약장사하는 곳으로 가면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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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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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 저 건물에서 약장사를 하는데 한명도 안샀다.
073. 다시 상가로 돌아와 식사, 식당로비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2층에서 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