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2
매땡에서 다시 치앙마이로, 치앙마이에서 골든 트라이 앵글로 잘 알려진 미얀마와 라오스
접경지역인 치앙라이로 가는 날.
001. 이곳은 특별한 곳을 제외하고는 마을이 길 따라 길게 형성되었다. 매땡에서 치앙마이로
가는 길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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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자주 보이는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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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다시 치알마이 도착 2시간 동안 맛사지를 받았는데 상당히 잘 했다는 평.
013. 다시 치앙라이 방향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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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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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다른 작물을 심으려고 산을 깎은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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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고개를 넘자 넓은 평야가 나타난다.
029. 콘돔휴게소, 태국말이 특이해서 그런가 했는데 흔히 사용하는 콘돔이란다. 그런데,
양배추 콘돔휴게소? 뭔 뜻인지 모르겠다. 식당과 여관도 같이 있다는 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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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콘돔으로 만든 인형 옷, 가이드 말에 따르면 체인점 형태인 휴게소인데 이곳의 사장이
콘돔으로 많은 돈을 벌었단다.
032. 치앙라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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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아리랑식당에서 저녁, 뒷쪽에는 서울식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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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태국 고량주인데 좀 독하고 우리 입에 맞추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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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식사 마치고 나이트바자로 걸어 가면서 뒤돌아 본 식당.
040. 나이트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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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 공연장.
048.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이곳에서 시원하게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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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태국 고전무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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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 지루한노래가 끝나고 두번째 공연.
060. 숙소로 가려고 버스가 있는 곳으로 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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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치앙라이 숙소 곤든파인 리조트 도착 22시.
065. 안내문에 이곳의 숙박시설은 열악하다고 했는데 의외로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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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 생각보다 깨끗하여 인증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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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 변기와 샤워시설이 분리 되었다.
071. 아침에 일어나 본 숙소외관, 개별실로 되어 조용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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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 식당의 조각품, 유별나 찍었다.
083. 아침을 마치고 밖을 보니 비가 내린다.
084. 리조트 측면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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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9. 출입구 좌, 우에 분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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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 4일간 타고 다닌 버스, 얼마나 기력이 쇠했으면 고갯길에서는 걸어가는 듯 했다.
094. 떠나는 일행에게 인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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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 비가 그치자 산위에 생기는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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