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여행사진

여수에서 2014. 03. 30.

매우梅雨 2014. 4. 1. 13:36

여수 영취산 진달래산행을 마치고 동백꽃이 만발하였다 하여 오동로 행.

얼마 남지 않은 동백꽃으로 만족을 해야만 했고 몇 번이나 왔던곳 힘들게 또

왔다고 마눌한테 핀잔만 들었다.

 

001. 오동도 분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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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연리지.

 

021.

022. 남근목이라 하는데 전혀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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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더운 날과 바람에 떨어진 해당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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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물개바위라는 표지를 보고 내려왔는데 물개는 도망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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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 올때는 20분 정도 기다렸는데 나갈 때는 제대로 시간을 맞췄다.

 

 

038. 오동도입구에서 택시기사가 데려다 준곳. 잘은 모르지만 서대회는 이곳이

가장 낫다고 한다.

 

 

039. 서대회 2인분, 갈치구이 1인분을 주문하니 많을 것 같다는 걱정을 한다.

 

 

040. 서대회와 갈치조림.

 

 

041. 김과 서대회, 참기를을 넣고 비빈 후 이 넘과 함께.....

 

 

042. 조금 남긴 후 밥을 비벼서.....약간 모자란듯 했지만 주인 걱정 덜어주려고

깔끔하게 다 먹었다.

 

 

043. 식당 앞 이순신광장의 비둘기.

 

 

044. 이곳의 동백이 더 화려하다.

 

 

045. 돌산대교.

 

 

046. 제2돌산대교, 2011년 10월 돌산도 종주 때에는 한창 공사중이었다.

 

 

047.

 

 

048. 작년에 동네모임에서 산수유축제 구경하고 뒷풀이 했던 곳이 보인다.

 

 

049. 돌산대교.

 

 

050. 해안길을 지나 진남관, 길을 물어보니 가게에서 나와서 까지 친절하게

가르쳐 주신다.

 

 

051. 문이 닫혀 더 이상은 가질 못했다.

 

 

052. 택시로 여수역 도착하여 바로 앞의 엑스포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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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여수엑스포역에서 19시 25분 용산행 열차로 출발.

 

 

057. 논산에 21시 58분 도착, 공주에 도착하여 상가집 조문을 하고 집에가니

23시가 약간 넘었다. 오늘의 끝은 일정을 너무 늦게 잡았다고 마눌에게 한마디

더 듣고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