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장 동기 목포모임 2014. 11. 01. ~ 02.
2014년 후반기 소방장동기 모임이 목포에서 있었다.
비가 온다는 예보관계로 똑딱이만 데려갔는데 오전에 잠깐 비가 내렸을 뿐 좋은 날이었다.
11월 1일 점심은 동인수산에서 전복을 먹었는데 쥔장이 종교관계로 술을 팔지 않아 손님이
술을 갖고가야 하는 곳이다. 바로 앞에 마트가 있어 술 걱정은 안해도 된다.
오후에는 날이 개어 갓바위 구경을 갔는데 스마트폰으로 많이 찍었는데 저장이 한장도 안되었다.
잠은 전남도청 부근의 vip모텔이서 잤는데 깨끗하고 좋았다.
11월 2일 약한 비가 내리는데 영해복집에서 생복탕으로 몸을 풀고 압해면 송공산 아래의
천사분재원 구경하러 출발. 구경을 마치고 목포시내의 신안뻘낙지 전문점에서 점심,,,,,
식당 어느 곳도 맛이 빠지지 않고 훌륭했다. 시간이 되시면 꼭 가보시기를 권합니다.
001. 논산에서 10시 4분 출발, 목포에 12시 15분경 도착. 용케 수원팀도 같은 열차로 도착하여
목포에 사는 총무가 동인수산까지 차로 이동. 이 모임 덕에 목포는 몇번 온적이 있다.
002. 첫날 사진은 날라가 없어 못 올리고 영해복집에서 아침 식사 후 압해면 송공산 자락의
분재공원에 도착.
003. 입장료가 5,000원인데 전시된 작품을 보니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004.
005.
006.
007.
008.
009.
010.
011.
012.
013.
014.
015.
016.
017.
018.
019.
020.
021.
022.
023.
024.
025. 게스트하우스.
026. 목포에서 해남, 진도, 팔금도, 암태도 하면서 설명서가 있는데 도무지 분간을 못하겠다.
027.
028.
029.
030.
031. 싯가 5억원 상당이라는 주목, 이것을 찍으려는데 똑딱이가 놀랬는지 에러가 나버렸다.
스마트폰으로 찍었다.
032.
033. 이 소나무는 분재공원 팜플랫에 나온 것으로 싯가 15억 상당이란다.
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