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여행사진

경희궁 2014. 11. 08.

매우梅雨 2014. 11. 11. 16:53

  서울 성곽길 걷기 중 경교장을 둘러본 후 경희궁으로 갔다. 광해군 때 경덕궁으로 건축되어 조선

후기 중요한 궁궐로 사용되다 영조 때 경희궁으로 변경되었고 일제시대 많은 전각이 헐려 지금은

작은 규모로 축소된 곳으로 입장료는 없다.

 

 

 

001. 경희궁 흥화문9시 51분.

 

 

002.

 

 

003. 숭정문이 보인다.

 

 

004. 뒤돌아 본 흥화문 풍경.

 

 

005.

 

 

006. 숭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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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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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숭정문에서 숭정전으로 이어지는 행랑 오른쪽.

 

 

013. 왼쪽 행랑.

 

 

014. 숭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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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자정문.

 

 

022.

 

 

023. 자정전. 내부는 텅 비었다.

 

 

024. 서암.

 

 

025.

 

 

026. 태령전.

 

 

027. 태령전의 영조어진.

 

 

028. 태령문.

 

 

029. 태령전 뒷편 바위. 서암은 오른쪽 아래에 있다.

 

 

030. 태령전에서 보이는 자정전 지붕.

 

 

031. 숭정전 창살.

 

 

032. 숭정전에서 본 품계석.

 

 

033.

 

 

034.

 

 

035. 나오면서 다시 돌아 본 숭정문. 지붕 위로 인왕산이 조금 보인다.

 

 

036. 경희궁 관람을 마치고 10시 11분 덕수궁을 향하여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