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여행 2015. 03. 29.
소방동기모임에서 3박4일 일정으로 홍콩, 마카오 여행을 가기로 하였다.
이곳은 5년전 직장모임에서 갔다 온적이 있으나 다른 회원들이 다녀온 적이 없어 두번이나
구경을 하게되었다.
1. 여행일자 : 2015년 3월 29일(일) ~ 4월 1일(수)
2. 여 행 지 : 홍콩, 심천, 마카오 3개지역.
3. 여행인원 : 7쌍 + 1명하여 15명.
4. 여 행 사 : 롯데관광.
001. 인천공항에서 10시 출발예정이었으나 20분 정도 늦게 이륙.
002. 홍콩투어, 한국인이 운영하는 관광회사로 버스도 대우버스다.
003. 홍콩국제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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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붉은색 간판을 단 점심식사를 할 식당건물.
008. 길을 건너면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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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음식맛도 좋고 주인내외도 좋다. 맥주도 한국제품만 판다.
011. 식사후 거리풍경.
012. 점심먹은 식당이 있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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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오르막 길이 에스컬레이터로 된 길.
017. 중간에서 내려오니 쉘리스트리트 표지판이 보인다. 찾아보니 영국 낭만파 시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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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여자들 등쌀에 현지가이드가 사준 에그타르트. 맛이 정말 없었다.
021. 지신을 모신 사당?
022. 학교담장의 뿌리 많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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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문무묘 선덕궁이란 사원. 딸 시집 좀 가게 소원을 빌었지만 한국어를 아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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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빅토리아 피크로 가는 피크트램 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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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정류장에 내려서 실내로 들어온 곳.
033. 마담투소, 유명인사 밀납인형 박물관.
034. 밀납인형 박물관을 나와 계단을 타고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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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전망대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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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스탠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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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스탠리베이에서 나와 버스타러 가는 길.
045. 버스타고 저녁 먹으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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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 풍수적인 면에서 홍콩에서 제일 명당이라는 구멍 뚫린 아파트. 용이 자유롭게 산과 바다를
다닐 수 있게 지나는 통로란다. 통로주변 집값은 다른 곳보다 훨씬 비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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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저녁을 먹을 수상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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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식당으로 가면서 본 계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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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 모양은 화려한데 음식맛은 평균치도 안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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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2층버스를 타기 전 야경, 배를 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은 한장도 못건졌다.
057. 삼각대가 없이 iso를 높여 찍다보니 화질이 형편없다. 물론 솜씨도 부족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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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 관광용이 아닌 2층버스로 호텔로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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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 예전 생각을 하고 간 식당.
068. 청도맥주를 달랬더니 캔 밖에 없고 죽엽청주도 소형만....향이 엄청 강했고 음식도
시원찮은게 값은 엄청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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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 108층 건물인 "르 호텔 니나 에 컨벤션센터" 81층에서 본 야경, 여행다니면서 제일 높은
곳에서 잔자.
071. 아침에 본 풍경. 식당은 9층에 있어 직접 못가고 1층까지 내려간 다음 다른 엘리베이터로
식당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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