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2.
비엔티엔에서 밤비엥까지 거리는 얼마 안되는데 3시간이나 걸렸고 새벽부터 이동한 탓인지 잠은
잘 잤다. 아침에 일어나 밖을 본 풍경은 정말로 장관이었다.
001. 5월 29일, 창밖 풍경. 저녁 때는 피곤하여 잠자기 바뻣는데 쏭강 바로 옆에 숙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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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앞 전경을 파노라마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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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이른아침 (5시 50분) 호텔을 나와 밤비엥 거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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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숙소에서 얼마 안떨어진 곳의 모터보트 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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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조금 더 가니 강을 건너는데 돈을 받는다. 건널 일도 없고하여 다시 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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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탁발중인 어린 승려들. 가게 주인은 봉양을 하고 승려들은 독경을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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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호텔을 기준으로 나머지는 내일 가기로 하고 호텔 앞마당에서 조망. 저기 보이는 다리는
내일 가기로 한다.
027. 아침식사를 하고 숙소에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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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쏭강 카약킹하러 출발(8시 43분)
030. 가는 길에 점심 때 먹을 과일을 사러 시장에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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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시징 한켠에는 식사를 하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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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쏭강에 도착(9시 30분) 요 다리를 건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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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처음 볼 때는 부서진 것으로 보았는데 새로 건설중인 다리란다. 완공날짜는 알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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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탐쌍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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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석회암 지대인관계로 종유석 동굴안에 불상이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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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오른쪽에 코끼리 형태의 모양이 있다.
051. 당겨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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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 일하는 엄마를 따라 나온 어린아이, 우리의 50~60년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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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지나는데 논에 우렁이 지천이다. 저 녀석들 잡아다 된장국을 끓이면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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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 탐남동굴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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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 왠 물놀이? 알고 보니 튜브를 타고 줄을 잡고 동굴구경을 하는 것이란다. 물에 젖으니
맨몸에 헤드랜턴을 쓰고 튜브에 누워 줄을 잡고 들어간다. 종유석 동굴로 아직 생성된지 오래
되진 않은 곳 같다.
060. 동굴탐사 마치고 점심, 어제 저녁 때도 그랬지만 돼지고기 맛이 상당히 좋았다.
061. 점심식사를 마치고(12시) 레프팅하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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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 다른 팀들이 출발 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