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2015. 11. 10
후원관람 예약시간이 한시간정도 여유가 있어 시간이 될 때가지 전각 관람을 하기로 한다.
창덕궁은 경복궁에 이어 두번째로 건축된 궁궐.
001. 함춘문에서 낙선재로 가면서 보이는 칠분서, 삼삼와(육각정자), 담장위로 보이는 승화루.
002. 낙선재 전경. 초기 건축연도는 모르고 헌종때 중건되었다는 기록이 있는 사대부주택 형태의
건물로 이방자 영친왕비가 사셨던 곳.
003. 장락문.
004.
005. 건물사이로 삼삼와가 보인다.
006.
007. 낙선재.
008.
009.
010. 장락문방향.
011.
012.
013. 석복헌.
014. 수강재.
015.
016. 낙선재 위로 보이는 삼삼와 풍경.
017. 좀 더 떨어진 화장실 입구에서 본 풍경.
018. 숙장문을 지나서,
019. 인정문으로 진행.
020. 인정전, 태종때 건축되어 외국 시신을 접견하거나 신하들로 부터 조하를 받는 등 공식적인
국가행사를 행하던 곳.
021. 전기시설이 되어있다.
022.
023. 선정문.
024. 선정전, 평상시 임금과 신하들이 일상업무를 논하던 곳으로 처음의 이름은 조계청이었으나
세조때 이름이 바뀌었다함.
025. 희정당, 창건연대는 모르고 일제시대때 화재로 소실되자 경복궁 강년전을 뜯어 이전함.
026. 선평문.
027. 대조전, 창건연대는 모르고 왕비들이 거쳐하던 중궁전으로 화재로 소실되자 일제가 경복궁
교태전을 헐어 이전한 건축물.
028.
029. 자개로 장식된 의자가 있다.
030. 여춘문.
031. 여춘문에서 본 모습.
032. 영현문.
033. 영현문.
034. 보춘정, 세자의 생활공간과 교육장소.
035. 보조성궁과 조화어약, 내의원으로 쓰였던 건물이라고 함.
036. 집희, 고종의 어릴때 친필이라고 함.
037. 희우루, 옆에는 보춘루 현판이 걸렸다.
038. 함춘문 방향에서 본 모습.
039. 바로 옆이 후원으로 가는 길.
040.
041.
042.
043. 통행이 제한된 곳.
044. 부용지주변, 왼쪽은 부용정. 오른쪽 문은 어수문과 2층 누각은 주합루.
045. 앞문은 어수문, 2층 누각은 주합루(1층은 규장각), 왼쪽은 왕실도서관이었던 서향각.
046. 왼쪽 부용정과 사정기비각.
047. 영화당으로 과거시험을 보았던 곳.
048. 의두합이라는데 현판은 기오헌) 서재용도. 순조때 효명세자가 세웠다고 함.
049. 가운데 조그만 건물은 운영거.
050. 담장넘어는 춘당지로 예전에는 창경궁과 창덕궁 담장이 없었단다.
051. 숙종이 연꽃을 좋아하여 이름은 애련지와 애련각.
052. 불로문.
053. 애련지에서 본 의두합과 운경거.
054. 애련정.
055.
056.
057. 징소를 이동하면서 본 애련지와 애련각.
058.
059. 승재정.
060. 오른쪽으로 앞은 관람정, 뒤는 존덕정.
061. 왼쪽 관람정, 오른쪽은 승재정. 관람정 현판은 물고기 같은 모양인데 멀어서 잘 안보인다.
062. 승재정.
063. 펌무사.
064. 존덕정.
065. 존덕정 천정에는 용이 그려져 있다.
066. 존덕정과 정조가 심으셨다는 은행나무.
067.
068. 취규정, 이곳에서 옥류천은 왕복하여야 한다.
069. 옥류천의 취한정. 지금은 단풍나무지만 예전에는 소나무였단다.
070.
071. 소요암, 뒤로 보이는 것은 청의정.
072. 소요암 앞의 소요정.
073. 농산정, 온돌방이 있다.
074. 청의정.
075. 태극정.
076. 옥류천일원을 보고 나오는 길의 취한정.
077. 취규정 옆길로 내려선다.
078. 취규정 옆의 통행금지구역.
079. 연경당 담장.
080.
081. 연경당 출입문.
082.
083.
084. 장양문으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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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 관람을 마치고 가는 길에 뒤돌아 본 연경당.
089.
090.
091. 천연기념물인 향나무로 700년 정도 되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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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 궐내각사.
094. 현판은 내각이라 되었다.
095. 규장각, 정조때 역대 왕들의 시문과 글씨를 보관하던 왕실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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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
099. 억석루.
100. 구 선원전, 역대 왕의 어진을 모신 곳으로 일제가 선원전을 후원 구석에다 짓고 그곳으로
옮겼단다. 그런데 어진은 안타깝게 6.25때 부산으로 피난갔다 화재로 없어졌다고 한다.
101.
102. 양지당, 왕이 제사지내는 전날 머무르는 어재실.
103.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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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진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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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109. 돈화문, 후원관람 대문에 반대로 보았지만 다음기회에 다시 찬찬히 둘러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