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여행사진

전주 한옥마을 2015. 11. 20.

매우梅雨 2015. 11. 21. 15:11

  가뭄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걱정을 하여서 그런지 비는 자주 내린다. 양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남은 장기재직휴가 5일을 냈는데 비가 내려 집안에만 있다 11월 20일 새벽에 비가

그친다는 말에 전주로 방향을 잡았다. 아침 8시 16분 열차로 출발, 15시 22분 열차로 귀가.

 

 

 

001. 전주역에서 택시로 전주객사 도착.

 

 

002. 풍패지관, 한나라 고조 유방의 출생지가 풍패로 전주가 조선왕조의 발원지라 비유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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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풍남문, 전주객사에서 걸어갔다. 약 10분정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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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전주성의 남문으로 고려말에 축조, 당시는 명견루. 영조때 화재로 소실되어 개축하면서

풍남문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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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전동성당, 카톨릭신자가 순교했던 곳을 사들여 성당으로 사용하다 1908년 신축공사를 시작

1914년 외관공사를 마치고 1931년 최종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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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미사중이라 왼쪽방향만 보고 경기전으로 이동.

 

 

014. 경기전, 태조어진을 봉안하기 위하여 태종때 지었고 임진왜란때 소실, 광해군이 중건.

 

 

015. 경기전 정전으로 가는 내신문.

 

 

016. 옆문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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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예종의 태실과 비.

 

 

019. 어진박물관. 어진촬영은 금지되었고 태조, 세종, 영조, 정조, 철종, 고종, 순종어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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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조경묘, 전주이씨 시조이신 이한과 부인 위패를 모신곳.

 

 

024. 전주사고로 통하는 문.

 

 

025. 전주사고, 성종때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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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내신문.

 

 

032. 태조의 어진이 모셔진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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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나오면서 본 정전.

 

 

036. 전사청(앞)과 조병청(뒤) 전사청은 제수준비와 제사상을 담당하는 전사관의 집무실.

 

 

037. 조병청, 제사음식을 만들고 보관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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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용실, 제사음식을 만드는 방앗간.

 

 

040. 어정- 우물.

 

 

041. 제기고와 서재.

 

 

042. 제기고, 제사에 사용되는 그릇을 보관하는 곳.

 

 

043. 서재, 제사를 지내기 위한 재각으로 제향을 맡은 관원들의 재계의식을 위한 곳.

 

 

044. 경기전에서 보이는 전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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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경덕헌, 경기전을 지키는 수문장의 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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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경기전 앞길.

 

 

052. 오목대, 태조가 황산에서 왜구를 격멸하고 귀향하면서 전주지방의 종친을 위문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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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오목대에서 이목대가면서 본 풍경.

 

 

058. 이목대는 찾지 못하고 벽화가 그려진 동네만남.

 

 

059. 자만동금표, 태조의 4대 선조가 태어나 사시던 곳으로 고종때 성역화를 위하여 출입을

제한한 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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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 전주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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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대성전, 보호수로 지정된 은행나무 4그루가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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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 대성전 앞에서 도자기가 전시되었다. 작가는 모르지만 전시겸 판매가 목적인 것 같다.

 

 

067. 대성전의 공자상.

 

 

068. 명륜당으로 가는 길.

 

 

069. 명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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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 지붕위로 보이는 곳만 잘라서 찍었다.

 

 

073. 나오면서 본 명륜당가는 길.

 

 

074. 전주부의 동헌(풍덕헌), 일제가 헐어 버리는 것을 개인이 구입, 전주유씨 재실로 사용하다

전주시에 기증하여 2009년 이곳으로 이전되었다.

 

 

075. 1930년대 지어진 근대한옥으로 임실에서 헐리는 것을 전주에서 구입하여 이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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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7. 600년 은행나무, 고려말 1383년 전주 최씨인 최담선생이 이곳으로 낙향하면서 심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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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 다시 전동성당으로.... 햇빛 때문에 사진을 찍지 않은 오른쪽 부분을 돌아가며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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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 경기전 앞길.

 

 

087. 최명희문학관, 몇해전 남원 풍악산을 산행하면서 최명희씨와 관련된 전시관을 본 것같은데 

전주에도 문학관이 있네?

 

 

088. 바로 옆에 부채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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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 전통술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판매점에서 이강주(전주에서 만든 술인줄 처음 알았다)를

두병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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