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1 - 2016. 01. 01.
2016년에는 해파랑길 걷기에 도전한다. 많은 선답자들이 있기에 진행하기에는 별 무리가
없을 것 같고, 다만 문제는 내 왼쪽 무릎이 문제일 뿐이다.
어찌되었던 새로운 목표가 생겼으니 완수할 수 있도록 노력만 남았을 뿐이다.
1. 걷기일자 : 2016년 1월 1일.
2. 누 구 랑 : 사랑하는 여우와 함께.
3. 걸은구간 : 오륙도선착장에서 해운대 미포까지
4. 걸은거리 : 17.6km
5. 소요시간 : 7시간 48분.
001. 새해아침 창밖으로 보이는 여명.
002. 부산역 부근에서 아침을 하고 시내버스 편으로 오륙도 공원으로 갔다. 오륙도공원 입구부
새해일출 구경인파로 버스가 많이 지체가 되었다.
003. 유람선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오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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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오륙도선착장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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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낚시꾼을 태워다주고 돌아오는 유람선, 9시 출항 때에도 섬을 둘러보는 팀은 우리를 포함,
3팀이었다.
009. 해변에 제일 가까운 방패섬과 솔섬, 사실 방패섬은 솔섬에 연결되어 있다.
010.
011. 오륙도, 첫번째는 방패섬과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 낚시꾼을 방파제 뿐 아니라
저 섬마다 원하는 곳에 내려주더라.
012. 첫번째 방패섬과 솔섬.
013. 석상이 있는 수리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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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송곳섬.
017. 굴섬.
018. 등대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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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등대섬과 굴섬.
021. 송곳섬과 수리섬.
022. 수리섬.
023. 솔섬.
024. 스카이워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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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동해와 남해 경계점.
028. 해파랑길 시작점. 9시 30분 출발.
029.
030.
031. 스카이워크 바닥, 덧신을 신고 다니지만 긁혀서 상태가 좋지는 않다.
032. 해운대 방향.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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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
038.
039. 농바위.
040.
041.
042.
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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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
046.
047.
048.
049.
050.
051.
052.
053.
054.
055. 어울마당.
056.
057.
058.
059.
060.
061.
062.
063.
064.
065. 해녀막사.
066.
067.
068.
069.
070.
071.
072.
073.
074.
075. 동생말. 12시 12분.
076. 용호항.
077.
078.
079.
080. 이곳에서 점심, 식자재 대부분을 전남에서 가져 오는것 같다.
081. 광안대교.
082.
083. 광안리해수욕장13시 51분.
084.
085.
086.
087.
088.
089.
090. 해운대 영화의 거리.
091.
092. 누리마루. apec회담장. 16시 28분.
093.
094.
095.
096.
097. 해운대. 16시 44분.
098.
099. 1구간 종착지 미포. 17시 13분.
100.
101. 숙소 앞에서 본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