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2
오키나와해양엑스포를 기념하여 만든 츄라우미 수족관을 보려 간다. 이곳의 수족관은 일본에서
제일 클 뿐아니라 고래상어 때문에 유명하단다.
001. 멈췄던 비가 조금씩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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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입구의 수족관, 불가사리들을 직접 손으로 만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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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이곳의 대표 고래상어.
036. 먹이를 주는 시간이 있어 관람객이 장사진을 이룬다. 위에서 주는 먹이를 물과 같이 흡입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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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먹이와 물이 입으로 흡입되는 광경에 모두들 환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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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상어전시관입구.
045. 1989년에 포획된 상어의 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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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많아 따로 찍질 못해 이것으로 대신한다.
050. 대왕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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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 수족관 앞바다의 이에지마섬. 2차대전 때 격전지중 하나란다. 오키나와 원주민들도 많이
희생되었지만 우리 한국인들도 엄청난 인명피해가 있었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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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 구경을 하고 나오니 비는 그쳤다.
064. 만좌모로 오던 중 비가내린다. 만좌모 안내도.
065. 비와 바람이 동시에 우리의 일정을 어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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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 만좌모의 핵심 코끼리바위. 비와 바람이 거세어 빨리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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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 버팔로같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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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 온나 마린뷰 팔레스리조트.
080. 일본식을 가미한 객실, 여러 가족이 오면 좋을 듯, 조그만 주방시설도 있다. 15층 식당도
음식이 좋은 편으로 청주 두병과 오리온 생맥주를 주문하여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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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 아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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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 건물 뒷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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