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6 - 2016년 3월 20일.

  진하에서 하룻밤을 잘 보내고 새벽 5시경 눈을 떴다. 아침 일찍 식당을 찾기도 그렇고하여

어제 저녁 편의점에서 사온 빵으로 아침을 대신한다.

 1. 걷기일자 : 2016년 3월 20일(일)

 2. 누 구 랑 : 어제부터 아내와 함께;

 3. 진행구간 : 진하해수욕장에서 덕하역까지.

 4. 걸은거리 : 예정된 18.0km 중 8.0km 도보 / 10.0km 버스이동.

 5. 소요시간 : 3시간 21분.

001. 숙소에서 본 풍경, 어제처럼 바람이 세게 분다.

002. 출발하면서 보는 명선도 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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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다리위에서 본 명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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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회야강을 따라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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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지나서 본 서생교, 해파랑길 표지따라 길을 건넜는대 다리 밑으로 오는 길도 있다.

017. 도로공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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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술마교 7시 56분.

024. 오리가 사진을 찍으려니 몇 녀석이 날라 오른다.

025. 동해남부선 철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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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뒤돌아 본 회야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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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온양읍이 보인다.

031. 철길아래로 지난다. 8시 14분.

032. 철길을 지나서 부터는 남창천을 따라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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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물반 오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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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굴다리 8시 56분.

041. 온양읍사무소 9시 1분.

042. 읍사무소 위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탑승.

043. 외고산옹기마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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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 버스정류장에서 본 모습.

073. 버스편으로 덕하역 도착 10시 5분.

074. 열차시간이 남아 시장구경도 하고 아침겸 점심을 먹었다. 면소재지인데 공단이 있어

그런지 규모가 좀 큰 편이다. 이곳에서 12시 56분 출발하는 열차로 동대구로 가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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