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여행사진

강릉여행 2016. 08. 09. ~ 12.

매우梅雨 2016. 8. 15. 09:27

  올 여름에는 별다른 계획이 없었는데 아들이 얼마 전 강릉으로 전출가는 바람에 둘째 손주 백일

때문에 뜻하지 않게 강릉을 가게 되었다. 물론 강릉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내릴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더워 제대로 구경도 하질 못했다.


001. 군 공항간 운행하는 수송기 탑승 전 아내와 같이 보험가입을 한다.


002. 해군사병과 머리모습으로 보아서는 군인같은데 사복을 한 2명과 함께 이동, 이들은

강릉에서 내리지 않고 다른 곳으로 가는 가보다.


003. 귀마개를 했지만 소음은 대단하다. 수송기 탑승하는 부사관들의 고충이 클 것 같다.


004. 강릉에 도착하여 아들 내외가 거주하는 관사. 오후에 방문자숙소로 갔다. 아들 임지를

따라 몇 군데 관사를 보았지만 그래도 제일 낳은 곳같다.


005.


006.


007. 관사 부근의 전투기 전시장.


008. 8월 10일 오전에 둘째 손주 100일 잔치를 해주고 오후에 강릉구경에 나섰다. 경포호

주변의 경포대는 찾지 못하고 지나다 보니 김시습기념관이 보여 들렸다.



009.


010.


011.


012. 전시물 일부만 올렸다.


013.


014.


015.



016.


017.


018.


019. 선교장.


020.


021. 전시관.


022. 촬영된 전시물중 일부만 올린다.


023.


024.


025.


026.


027.


028.


029.


030.


031.


032.


033. 선교장.


034.


035. 뒷산의 소나무가 멋있는데 사진은 별로다.


036.


037.


038. 동별당.

039.


040.


041.


042.


043.


044. 연지당과 서별당.


045.


046. 초정(녹야원).


047. 중사랑.


048. 열화당.


049.


050. 행랑채.


051.


052. 기념관 전시품중 일부.


053.


054. 초정에서 본 풍경.


055.


056.


057.


058.


059.


060.


061.


062.


063.


064.


065.


066. 오죽헌.


067.


068.


069.


070.


071.


072. 문성사.


073.


074.


075.


076.


077. 안채.


078. 바깥채.


079.


080. 이 고장 문객들의 작품이 전시되어있다.


081. 어제각가는 문.


082. 지나온 곳.


083. 어제각.


084.


085. 어제각 내 율곡의 유품.


086.


087. 일반 대나무와 오죽이 같이 자라고 있다.


088.


089.


090. 기념전시관.


091.


092.


093,


094.


095.


096.


097.


098.


099. 강릉시립박물관은 보지 않고 나왔다.


100. 동양자수 박물관, 오죽헌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 한국 만이 아니라 중국, 일본 자수도

전시되었는데 관리인은 없지만 사진촬영은 안되는 곳이라 찍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