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여행 2

  여행3일차, 도착한 이후 날씨는 좋았다. 아침 저녁으로 조금 쌀쌀했을 뿐 낮에는 기온이 많이

올라 땀을 조금 흘려야만 했다.

1. 여행일자 : 2016년 9월 2일(금)

2. 여 행 지 : 오스트리아 짤츠캄머굿의 할슈타트, 볼프강유람선, 장크트 길건 케이블카.

001. 짤츠부르크 숙소에서 8시 출발, 갈지자로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알프스산맥의 일부.

알프스하면 보통 스위스를 생각하지만 오스츠트리아가 많은 지역을 포함하고 있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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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할슈타트 9시 10분 도착, 소금을 캐기 위하여 난장이들을 이곳에 모여 살게 하였다고...

014. 유람선타는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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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도로 건너편 마을, 이곳은 최근에 조성된 곳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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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눈으로 볼 때는 멋있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형편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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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가운데 흰 것은 물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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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시간상 이곳까지 갔다 뒤돌아 온다.

028. 이곳을 가려고 했으나 진입로를 찾는데 실패.

029. 뒤돌아 나오면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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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도로를 건넌다. 이곳으로 오는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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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다시 선착장 부근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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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7. 10시 30분 할슈타트 츨발하여 유람선 타는 곳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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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 유람선타는 곳까지 40분 정도 소요되어 도착 11시 10분.

044. 계단을 내려서서 선착장 가는 길의 조형물.

045. 유람선을 타는 이곳은 짤츠캄머굿의 많은 호수중 하나로 볼프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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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지도상으로 보면 장크트볼프강인데 확실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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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샤프베르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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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 뭐라고 방송은 했는데 생각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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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이 바위에 코끼리 모습이 있다고 하는데 내 눈에는 보이질 않는다. 가까이 사진을 여러장

찍어 집에서 살펴보았지만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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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 오른쪽에 모인 사람들, 저곳에서 다이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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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 섬 이름은 모르고 농부가 소를 팔러 가던 중 호수에 빠졌는데 소의 도움으로 살아나

사당을 지었다고 설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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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 유람선이 진행하는 앞과 옆만 보다 뒤를 보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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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 선착장이 있는 장크트 길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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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7. 선착장 12시 조금 안되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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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 모짜르트 외갓집, 벽면에 부모와 외할머니 초상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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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 나무에 가려진 곳이 점심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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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 모짜르트광장.

087. 케이블카 타는 곳이 보인다.

088. 13시 경 출발. 1대에 4명이 타는데 조만간 철거할 예정으로 재설치 계획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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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 산중턱의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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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 쯔뵐퍼호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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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정상의 휴게소에서 맥주한잔. 500cc 한잔에 2유로 50센트(3,000원 정도)

107. 이곳 사람들은 케이블카 대신 트레킹을 즐기는 것 같다. 애를 업고, 걸리고 하는 모습이

종종 눈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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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일찍 내려와 마을을 배회 중, 버스가 케이블카 타는 곳에 있다하여 다시 되돌아 감.

14시 40분 비엔나로 출발. 깃발있는 곳이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