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동유럽여행 3

매우梅雨 2016. 9. 17. 12:41

  짤츠캄머굿 관광을 마치고 비엔나로 간다. 오스트리아에 대하여는 그다지 알고 있는 것이 없다.

한때 유럽의 강국이었다 1차와 2차 세계대전을 치르고 난 후 지금처럼 나라가 작아졌단다.

1. 여행일자 : 2016년 9월 3일(토)

2. 여 행 지 : 오스트리아 빈.


001. 빈으로 가면서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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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내일 관람할 쉔부른궁전.


009. 버스에서 내려 저녁 먹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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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유럽은 노천카페가 많다. 음식 값도 실내보다 더 비싸다고 함.


016. 저녁을 먹은 곳. 이름은 일식이지만 주인은 이 나라에서도 알아주는 한국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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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버스를 타고 숙소로 간다.


020. 9월 3일 아침, 숙소 "로젠 호텔 유로파하우스". 깜빡하여 별도 사진을 못찍어 대타용.


021. 호텔 정원이 크다.


022. 오전 8시 17분 출발하여 빈 시내도착.


023. 쉔부른(아름다운 샘이란 뜻) 궁전 입구.


024.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궁전이라고.... 실내는 사진촬영이 금지됨. 삼각대는 반입이 안됨,

입구에서 맡겼다 관람 후 찾으면 되는데 인솔자가 안된다고 하여 차에 놓고 내림.


025. 진입하면서 오른쪽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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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실내구경을 하고 뒷편의 정원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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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프랑스의 베르사이유 궁전의 정원을 따라 만든 정원,

합스부르크 창시자인 루돌프 1세가 부에게 백작으로 유산을 받고 지내던중 1273년 독일의 왕

프레데릭2세가 죽자 슈타우펜왕조에서 오랜시간 왕을 추천 못하자 루돌프1세가 추천 받아

왕이 된 이후 힘으로 어렵자 루돌프1세 이후 전통적으로 정략결혼과 무력으로 700년간 유럽의

왕권을 쥐고 흔들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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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멀리 보이는 건물이 개선문 글로리에터. 이 왕궁은 합스부르크왕가에서 유일하게 여성으로

왕권을 갖인 마리아 테레쟈가 완공했다고 함.

프랑스혁명을 촉발시킨 그 유명한 마리 앙투와네트가 막내 딸이란다.


035. 궁전 뒷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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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궁 왼편(들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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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버스를 타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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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성슈테판 성당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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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성 슈테판 성당, 65년 동안 공사 끝에 1359년 완공. 뒤 첨탑 높이가 137m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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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 내부 관람이 끝나고 자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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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 이름은 모르고 안으로 가보니 오페라나 전시장용으로 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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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8. 돌아다 보니 길을 잃었다. 첨탑이 높다고 하여 찾아 보려해도 건물에 가려 소용이 없음.

관광객인지 구분이 어려워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스테판듀오모"하니 손가락으로 가르쳐 준다.

방향을 잘못 잡은 것 같아 다시 묻고서야 찾을 수 있었다.




079. 앞으로 와 한바퀴 빙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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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 일행이 모두 모인 후 버스로 이동하여 14시 45분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