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안, 화산여행 1 = 2016. 11. 03. ~ 06.
올 가을은 산정무한에서 중국 서안과 화산여행을 따라가기로 예정되어 있어 따로 단풍나들이를
가질 않았다. 새벽에 일어나 딸이 신관둔치 공원까지 데려다 준다. 멀리 여행을 가게 되면 은비와
까비가 걱정이 된다. 다른 때 같으면 애견센터에 맡기거나 딸이 저녁 때 오니 그래도 괜찮았는데
이변에는 애견센터는 강아지 출산 때문에 안된다고 하고, 직원들과 여행이 있다기에 자동급식기
까지 동원하였다.
1. 여행기간 : 2016년 11월 3일(목) ~ 11월 6일(일)
2. 여 행 지 : 중국 서안.
3. 누 구 랑 : 사랑하는 여우와 함께 산정무한산악회 따라서.
001. 오전9시 20분 출발할 예정이었지만 대학생단체가 단체여권 서류를 잃어버려 이를 찾느라
40분이나 늦게 이륙, 서류는 찾질 못했다고..... 서안 공항에 도착.
002. 점심식당.
003. 용도를 모르는 건물.
004. 섬서박물관, 가이드가 설명은 했지만 잘 듣지도 못했고, 기억도 안나고....그림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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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그 당시 사용하던 전서체, 진시황이 승상 이사에게 명하여 글씨를 통일하여 사용히게 된
것이 소전, 그 전에 쓰던 글씨를 대전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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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관람을 마치고 나옴.
051. 현장법사가 인도에서 가져온 불경을 보관하려고 지었다는 대안탑(차 안에서 촬영)
052. 대안탑 입구의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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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 저녁식사 식당- 소회양샤브샤브
063. 섬서성 서안의 특산술 태백주.
064. 소수민족인 회족거리, 이슬람을 믿는 관계로 술은 팔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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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 입구 문에서 본 거리, 양꼬치를 구우느라 연기가 자욱하다.
094. 4일 아침에 나오면서 본 숙소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