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3 - 2017. 04. 22.
4월 22일(토) 리스본을 거쳐 모로코로 가기 위해 타리파까지 가는 일정이다. 오늘은 좀 더 일찍
오전 6시 30분 출발했는데 현지가이드의 말, 지브롤터해협의 파도가 높아 4일간 배가 뜨질 못
했단다. 오늘 일정을 바꿔 모로코이후 갈 예정이던 론다를 들렸다 상황을 봐가며 모로코로 갈
것인지를 결정한단다.
001. 파티마에서 까보다로까로 가는 도중 들린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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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파티마를 떠나 2시간 10여분 결려 도착한 까보다로까. 꺼보는 바위, 로까는 곶(바닷가로
튀어나온 곳) Cabo da R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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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내용은 잘 모르는데 여기서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된다는 내용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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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포르투갈의 수도이자 리스보아 Lisboa 현의 중심지 , 언덕위의 땅이라고 "리스본 Lisbon"
이 동네사람들은 리스보아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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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벨렝탑 Torre de Belem 1515년 마뉴엘 1세가 착공하여 21년이 걸려 지었다는 곳.
배의 통관을 관장한 곳(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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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제로니모스 수도원 Mosteiro dos Jeronimos
엔히크 왕자와 바스코 다 가마의 세계일주 기념으로 마누엘 1세 때 지음 1502 ~ 1672
023. 툭툭이 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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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구경하라고 툭툭이가 쉰곳.
040. 말만 전망대지 그다지 전망도 좋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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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 리스본 시내가 잘 보이는 그라사 전망대 Miradouro da Gr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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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 점심식사 한 곳, 양쪽이 모두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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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 코메르시우광장 Praca do Comercio 툭툭이 타고 점심식당 가려고 내렸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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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 로시우광장으로 원래 명칭은 동페드로광장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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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 툭툭이 타고 다리 밑을 지났는데 사진은 올리지 않았다. 4.25다리 Ponte 25de Abril
독재자를 몰아낸 4월 25일을 기념하는 뜻, 태주강을 가로지르는 유럽에서 두번째 긴 다리로
1966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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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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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 제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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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 저 곳이 포르투갈과 스페인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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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 휴게소.
080. 수입을 안해 한국에서 구경도 못하는 맥주.
081. 세비야. 리스본을 떠나 40여분 걸려 세비자(현지인들이 부르는 말)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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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 못난 황제를 만나 권력을 실켰 내둘렀다는 분, 이름은 생각안남,
085. 훌라멩고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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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 세비야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