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스페인 5 - 2017. 04. 23.

매우梅雨 2017. 5. 14. 15:12

 나머지 세비자(세비야)관광을 마치고 론다로 출발. 장시간 차량 이동을 하면서 자연의 혜택을

받은 이곳이 부러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좋은 환경이면 인간들이 나태하기 마련이지만....


001. 세비야대성당으로 이동중.


002. 세비야대성당. Cathedral de Sevilla

이슬람사원이었던 것을 일부 부수고 1402년 ~ 1506년에 완공.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성당임.


003.


004.


005.


006. 행사가 있어 통제된 곳이 여러곳 있어 다 보지는 못했다.


007.


008.


009.


010.


011.


012.


013.


014.


015.


016. 밖으로 나오려고 하니 행사일행에 막혀 기다려야 했다.


017.


018.


019.


020. 히랄다 탑 La Giralda 성당의 종탑으로 1198년 이슬람교도 아르모아드족이 마나레트로

건축한 것을 기독교에서 증축하여 종루설치. 히랄다는 바람개비의 뜻.


021.


022.


023.


024.


025.


026.


027. 세비야시 청사.


028.


029.


030.


031.


032.


033. 점심식당.


034.


035. 론다로 이동 중.


036.


037.


038. 세비야에서 약 50분정도 걸려 론다 버스터미널 도착.


039.


040.


041.


042.


043.


044.


045.


046.


047.


048.


049. 플라사 데 토로스 투우장 Plaza de Toros  가장 오래된 투우장으로 1779 ~ 1785완공.


050.


051.


052.


053.


054.


055.


056.


057. 론다의 명물 누에보다리 Puente Nuevo 높이가 120m되는 타호협곡 El Tajo Canyon

을 연결라는 제일 나중에 건설되어 누에보(새로운의 뜻)라는 명칭을 갖게 되었다.

론다의 구, 신시가지를 연결하는 다리로 1793년 완공되어 3개의 다리중 제일 늦게 건설.


058.


059.


060.


061.


062. 다리를 건너서 지나온 방향.


063.


064. 계곡으로 이동하는 중.


065.


066. 아래로 더 내려 갈 수는 있지만 여기에서 만족.


067.


068.


069.


070. 헤밍웨이가 "누구는 종이 울리나"를 집필했던 곳은 가지 않고 터미널쪽으로 진행.


071.


072.


073.


074.


075. 다리를 건너기 전.


076.


077.


078.


079. 광장부근의 KFC에서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면서 일행을 기다림.


080.


081.


082.


083.


084.


085.


086.


087.


088.


089. 타리파로 가는 중, 한국의 어느 고갯길보다 더 굽이가 심하다.


090.


091.


092.


093.


094. 론다에서 타리파 도착. 대략 2시간 10분정도 소요.


095.


096. 여객터미널.


097.


098. 개찰을 하면서 단체탑승권을 발급하는 직원이 다른 팀과 탑승권을 섞어 발급하는 바람에

한 동안 기다림.


099. 배는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가까이 지체하다 21시 26분에 출항. 배에 탑승하여 서둘러

찍은 타리파 항.


100. 아주 심하지는 않지만 파도가 쳐서 그런지 1시간 정도 걸렸다. 탕헤르 선착장인 탠지어

포트빌 Tanger Portville 도착 21시 30분. 스페인과 시차가 1시간 난다.


101.


102. 탕헤르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