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6 - 2017. 04. 24.
4월 24일(월) 북아프리카인 모로코를 여행하는 날이다. 사실 해외여행은 여러가지 사유로 쉽지는
않은 경우지만 아랍문화를 접하기는 쉽지는 않다. 이번 여행으로 이슬람 문화가 내가 느끼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된 날이다.
001. 숙소가 시내 좁은 길에 위치해 도착했을 때는 사진찍기가 쉽지 않았다. 06시 34출발.
002.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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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탕헤르를 떠나 801년 이드리스 2세가 수도로 정한 페스 도착, 5시간 20분 정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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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모로코 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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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시내쪽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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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점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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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식당앞 회전로타리.
020. 페스의 전통시장 메디나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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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수돗가, 인근에 회교사원이 있어 기도를 하기 전 손과 발을 닦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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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이슬람사원. 회교도가 아니면 출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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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 수돗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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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 옥상에 올라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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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 가죽염색을 하는 곳 테러니, 다행히 작업을 안해 지독한 냄새는 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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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 모로코어린이, 어른들은 사진 찍기를 싫어 하지만 어린이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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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 회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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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 이곳도 회교사원, 시장도 크지만 사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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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 극히 일부지만 페스시장 구경을 마치고 나온다.
090. 페스를 떠나면서 본 귀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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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6. 페스에서 라바트로 가는 길의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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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왕궁의 말 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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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하산탑. 페스에서 대략3시간 정도 걸려 라바트의 하산탑을 만나다.
104. 하산탑 바로 앞의 무하메드 5세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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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대략 1시간 20분 정도 지나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에서 카사블랑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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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카사블랑카 숙소, 시내 중심에 있어 버스 주차하기도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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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일행과 한 잔술을 하려고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면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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