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북미동부 10 - 2017. 10. 22

매우梅雨 2017. 11. 30. 07:51

  오늘은 미국에서 다시 캐나다로 들어가는 일정이다. 오늘 일정도 빡빡하다하여 새벽 5시 40분

출발하여  국경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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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중간에 휴게소 대신 들린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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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나이아가라 제트보트 타려고 도착한 곳.


020. 나아아가라 강. 보트타는 사람들만 가고 잔여 인원은 주변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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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이 곳이 영스타운이라고 표지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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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개인소유이니 들어오지 말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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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나 혼자 마을로 올라와 큰 길따라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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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국경으로 가는 길의 풍경.


043. 발전소. 나이아가라 폭포의 수량을 조절하기 위해 몇개가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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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 국경다리를 건너는 중, 저기 보이는 다리가 레인보우브릿지? 확실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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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 국경검문소.


048. 캐나다 땅.


049. 헬기투어 일정을 위해 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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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가까운 쪽이 미국폭포, 오른쪽 먼 곳이 캐나다의 홀스슈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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