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북미동부 12 - 2017. 10. 23.

매우梅雨 2017. 11. 30. 22:25

  오늘 까지 구경을 하면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다 된다. 왜 이렇게 시간이 잘 가는걸까?

사람의 앞 일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지만 세계3대 폭포 중 하나라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이다.


001. 아침에 호텔 주변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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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유람선 타러 가는 길에 본 스카이론.


008. 공원인데 이름은 모름.


009.


010.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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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유람선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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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혼블로워 호 Hornblower Niagara Cruse


018. 옛날 다리 교각이었던 것인데 빙하가 충돌하여 다리는 없어지고 남은 교각으로 전망대를

만들었단다. 저 곳은 미국땅.


019. 아메리칸 폭포.


020. 홀스 슈폭포.


021. 아메리칸 폭포를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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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이곳도 미국영토인 염소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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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홀스 슈폭포, 조금 더 전진하니 물보라 때문에 앞이 안보여 아래층 선실로 대피.


034. 선착장이 가까워져와 다시 윗층으로 올라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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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세상에서 제일 작은 성당을 보러 가는 길, 어제 헬기타러 가는 길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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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Niagara dn the Lake의 작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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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047.


048. 헌금도 하고 우리 가정의 소망도 적었다.


049. 아이스와인은 미국으로 건너 가기 전 샀기 때문에 시음만 했다. 내 입에 달달한 것이 딱

좋았다.


050. 다시 나이아가라로 오던 길, 아담한 집들이 좋아 찍었다.


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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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056.


057. 꽃 시계탑 Floral Clok


058.


059. 어제 저녁을 먹은 한식당을 지나 스카이론으로 점심을 먹으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