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여행 1 - 2018. 12. 28. ~ 30.

  중국을 다녀 온지도 얼마 안되는데 소방동기 모임에서 대마도를 간단다. 본래 부산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는데.... 어찌 되었든 몇 해 전에 산악회를 따라 다녀 온 적이 있어 새롭지는 않다.

미리 부산 구경 좀 하려고 일찍 집을 나서 점심시간 쯤 부산에 도착하였다.

001. 부산역 앞 텍사스거리.

002. 바로 옆의 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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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우미인동상과...

007. 관우.

008. 장비.

009. 우미인의 신랑 항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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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혹시나 하고 들렸던 보수동 헌책방골목, 책은 엄청나게 많은데 내가 원하는 것은 없었다.

012. 영화로 유명해진 국제시장의 꽃분이네, 주인이 바뀌었는지는 모르겠고 품목은 바뀌었다.

물론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도 없다.

013. 부산역 앞에서 숙박을 하고 아침 일찍 배를 타러 나갔다.

014. 대마도 히타카츠에 도착, 입국 수속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015. 여객터미널 앞, 점심 먹으러 식당으로 간다.

016. 식당으로 가는 길.

017. 식사 후 여객터미널 반대쪽으로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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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첫 방문지는 해신을 모시는 와타즈미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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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신사 뒷편 나무 숲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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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주차장.

035. 에보시타케 전망대를 오르면서 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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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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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 전망대에서 내려왔다.

045. 만제키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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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다리를 건너오니 작은 공원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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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 이곳에서 이즈하라로 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