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북유럽과 러시아여행 2, 2019. 6. 9.

매우梅雨 2019. 12. 15. 21:53

  예일로에서 숙박을 하고 베르겐으로 간다. 이동 중에는 비가 내리다 베르겐에 도착하니 잠시 멈추더니

버스로 돌아 갈 때에는 폭우가 내렸다.


001. 베르겐으로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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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하당에르비다 고원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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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송네피요르드를 지나는 다리, 잠시 후 이 다리를 건너는데 한국 건설업체에서 만들었단다.


023. 뵈링폭포. 유명하다는 포슬리호텔 앞에 있다.


024. 송네피요르드 건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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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점심식당인데 조랑말경주장 내에 있다.


028. 식당 앞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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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베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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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베르겐어시장에서 연어회. 술은 파는 곳도 찾기 힘들지만 엄청 비싸다. 2홉 맥주가 약 8,000원 정도,

연어 맛도 좀 그랬다. 어시장은 아주 작았는데 다행스럽게 한국인 유학생이 일하고 있어 소통에 수월했다.

맥주를 마시는 중에 비가 엄청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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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베르겐에서 기차를 타려고 보스역 도착.


049. 보스역 승강장, 아직 시간이 있다고 하여 시내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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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 보스역 전경.


052. 이 동네가 제2차 서계대전 때 폭격으로 이 교회만 남고 초토화 되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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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기차에 탑승.


057. 보스에서 미르달까지 간다.


058. 미르달에 도착하여 산악열차로 바꿔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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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 키요스 폭포, 수량이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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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 기차안에서 보는 뵈링폭포, 진입로도 보인다.


066. 미르달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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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 타고 온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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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 라르달 호텔에 도착하여 2일차 일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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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 숙소에서 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