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과 러시아여행 6, 2019. 6. 13.
오늘은 칼스타드에서 스톡홀름으로 이동하여 시내를 관광하고 유람선으로 핀란드로 가는 일정이다.
식당에서는 술값이 비싸 먹지는 못하지만 유람선에서 술을 구입하여 숙소에서 마시는 수 밖에 없다.
기분으로 식사를 하면서 마시고는 싶지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다.
001. 노랑색 건물이 어제 잠을 잔 굿모닝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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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칼스타드 성당.
010. 건축연도인지는 모르겠다.
011. 안내판인데 까막눈이라 도움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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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강에 세워놨는데 용도는 모르겠다.
018. 호텔로 귀환.
019. 스톡홀름으로 가는 중 버스가 섰다. 조그만 여객선이 지나느라 다리가 올려졌기 때문이다.
020. 스톡홀름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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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시청 맞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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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먼 길을 돌아서 본 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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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루터교회 부근에 있는 아이언보이, 소원을 빌면 들어 준다던데 한국말을 알아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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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 한 사람이 간신히 다닐 수 있는 좁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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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노벨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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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 노르딕박물관.
059. 바사호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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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 바사호가 침몰하는 모습을 재현해 놓은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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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 박물관에서 본 밖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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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 또 다시 유람선을 타고 핀란드로 간다.
075. 스톡홀름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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