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 동대산에서 약수산까지
2007년 5월 6일 02시에 구 터미날에서 출발, 02시30분 경 백두회원
20명이 모여 백제관광버스로 지난 4월1일에 �았으나 쌓인 눈때문에
도중에 두로봉에서 명개리로 탈출했던 곳으로 다시 출발.
#01. 진고개
(잘 만들어진 계단을 오르고...)
(진고개에서 동대산가는 등산로를 한창 정비 중)
#02. 차돌배기
(아침을 먹고 : 08:18~08:32)
(출발 전에 가는길을 다시 확인하고...)
(이직도 잔설이........있고!)
(줄기로 뻗는 주목)
(전에 두로봉까지 갔다 뒤돌아서 명개리로 갔던 갈림길)
#03. 다시 �은 두로봉
(잡목지대)
(들어올 때는 없고 신배령에 세워진 안내판 )
(명개교에서 오는 길)
(신배령에서 휴식 중)
(나뭇잎에 가렸지만 입에는 오이를 물고있음)
(계곡은 산괴불주머니 군락지)
(또 나오는 길에 세워진 경고판 - 도중에 진입로도 없었는데)
#04. 만월봉
(한 쌍의 주목)
#05. 응복산
(이 길로 가면 요전에 맷돼지고기 먹은동네가 나온데요)
(점심12:45~13:20먹을려고 배낭을 내려 놓는 중)
(공부못해서 나머지 공부하고 온 회원들 점심시작하자 우리는 출발)
#06. 마늘봉
(마늘봉의 쉼터)
(쉼터에서 여성만 사진을 찍어주는 이채구선생님)
(약수산 가면서 본 응복산 - 가운데 나뭇가지가 헤딩한 곳)
#07. 약수산
(저 앞에 보이는 56번 국도인 구룡령길)
(오늘 산행길의 마지막 이정표)
(지금은 폐쇄된 산림전시관 내의 통로길)
(통로 끝에서 본 오늘산행길의 날머리)
(생태터널)
(감질나게 흐르는 물로 땀을 �아낸 곳...누구는 여기에서 뭐뭐했고)
(구룡령과 생태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