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 자드락길 6코스 2019. 11. 17. 말만 듣던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말이 그래도 신빙성이 있나보다. 뚜렸하게 생색 낼 것도 없는데 시간이 쪼들린다. 하던 것도 그만 두었는데 마음만 급한 모양이다. 그래도 나름대로 큰 일을 마무리하고 카페를 둘러보니 옥룡산악회가 둘레길을 간다하여 따라 나섰다. 산행을 해 본지 오.. 산행기록/산행일기 2019.12.21
봉정사와 하회마을 2019. 10. 24. 복지관에서 가을 나들이 간다하여 따라 간다. 재 작년에 다녀 왔을 때 너무 시끄럽고 술을 쓸데 없이 주어 작년에는 봄, 가을 모두 가질 않았는데 이번에는 구분을 한다하여 신청을 했다. 봉정사를 보고 점심을 먹고 하회마을 들렸다. 나만 나이가 안되어 입장료를 내야했다. 001. 봉정사 .. 생활사진/여행사진 2019.12.21
북유럽과 러시아여행 10, 2019. 6. 17. 오늘은 모스크바관광을 끝으로 여행을 마치는 날이다. 여행을 하면서 음식이나 잠자리나 불편함은 당연 하지만 끝날 때 되면 왜 이리 서운할까? 001. 상트 페테르부르크 공항. 002. 003. 모스크바의 개선문. 004. 개선문 인근의 승리공원. 005. 006. 007. 008. 009. 모스크바 지하철. 010. 011. 012. 013. 014.. 생활사진/해외여행 201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