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장반 교육 때 같은 호실에 있던 동기생모임이 몇 번을 연기되다 2008년 11월 14일(금)부터
15일(토) 1박2일 일정으로 울릉도로 확정되었다.
14일 새벽 4시 30분 쯤에서 집에서 나와 포항으로 향했다.
001. 어제 좀 무리를 한 탓인지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 옥천과 영동휴게소에서 쉬었다 아침을 먹을 겸하여 추풍령
휴게소에 들렸다(07:15)
002. 동녘에서 밝아온다.
003. 길 건너 휴게소에 세워진 경부고속도로 준공비
004. 대구-포항간 고속도로에 들어서 와촌휴게소에서 운전대를 집사람에게 넘겨줬다.(08:13)
005.
006. 와촌휴게서 건물 뒷산의 풍경.
007. 포항여갯선 터미날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대합실 들어가기 전에(09:05) 본 오늘 울릉도에 타고 갈 배.
008. 포항여객선 터미날 입구에서 대구 감영식 형님이 미리와 계신다.
009. 포항부두를 떠나는 배(10:00출발). 멀어져가는 여객선 터미날과...
010. 항만주변의 공단.
012. 항구주변의 도심과,
013. 화물선도 보이고...
014. 해양경찰 경비정
015. 울릉도가는 다른 여객선도 보인다.
016. 엔진이 열을 덜 받안 탓인지 시커먼 매연이 물살과 함께 멀어져 간다.
017.
018. 선플라워호의 우등실. 아랫층의 일반실은 전망은 없지만 여럿이 갈때는 한잔마시고 한판치기는 안성마춤이다.
019. 창밖으로 보이는 울릉도.
020.
021.
022.
023.
024. 3시간 10여분을 달려 울릉도 도동항에 도착. 배에서 내린 시각은 13시 34분.
025. 묵호에서 온 배는 우리보다 앞서 도착해 있다. 여객선터미날에서 나오면서 뒤돌아 봄.
026. 여객선터미날에서 도동시내로 나오면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암릉.
027.
028.
029.
030. 부둣가의 어시장. 수원의 서석권이 재빨리 내려와 방어 큰놈하나를 찜하여 썰고있다.
031. 좌판점 앞의 오징어 건조대
032. 회를 떠서 이곳의 식당으로 가져가면 상추와 깻잎, 초고추장을 따로 판매한다. 물론 나중에 매운탕도 해주고...
033. 식당으로 가면서 뒤돌아 봄.
034. 여객선터미날 맞은쪽 절벽.
035. 방어 큰녀석 1마리(7만원)로 이런 것으로 3접시. 12명이 만족스럽게 먹었다.
036. 매운탕으로 점심까지 먹고 관광버스를 타러 가면서 다시 한번 더 찍었고....
037. 향나무 같은 것을 조금 크게 키워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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