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에는 우정회 나들이로 선유도에서 바다낚시를 하기로 하였다.
7월 2일 공주에서는 출발하는 회원이 나 혼자여서 버스를 타고 논산시외버스 터미날에 도착.
논산회원 5명과 함께 군산 신시도로 향하였다. 날씨는 쾌청
001. 신시도 가는 새만금방조제의 낚시점, 이곳에서 바다낚시에 필요한 물건을 샀다.
민박집에서 얘기를 좀 깎아주었고....공사장을 지나면 미리 신고를 해야한다며 차 번호도 적고!
002. 낚시점 앞 대로.
003. 신시도선착장으로 가는 길은 아직도 일부는 매립중이고 도로포장 공사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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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신시도의 신치항에 도착하니 부여 회원들은 미리와 있었다.
007. 신시도의 월영산인가? 그리고, 포구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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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우리가 쓸 물품을 낚시배에 싣는다.
010. 좀 늦게 총무가 금산에서 도착하여 출발.
011. 멀어져 가는 선착장.
012. 신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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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저 멀리 신시도의 대각산전망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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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배가 최근거리를 지나서 당겨본 대각산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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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선유도의 망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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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선유도 여객선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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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 선유대교를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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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 우리가 내려서는 선유1구의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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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선착장 입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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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 선착장에서 내려 파란 건물이 있는 곳이 무의도 가는 길. 우리는 선착장에서 내려 왼쪽
으로 골목길을 따라 100여m를 걸어 민박집으로 향했다.
060. 민박집 앞의 포구(왼쪽). 옥돌해수욕장인지, 아닌지는 모르고...정신없어 묻지도 못했다.
061. 포구의 오른쪽방향, 파란지붕이 우리가 머물 민박집.
062. 포구의 오른쪽 끝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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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이곳에서 점심. 주인아주머니가 음식솜씨도 맛깔스럽고 정갈한 식탁을 꾸며주었다.
065. 점심을 하고 낚시를 하러 나오니 집 바로 앞으로 선유봉가는 이정표가 보인다.
066. 우리가 걸어 올 동안 배를 이곳에 정박했나보다. 스티로폴로 만든 조그만 뗏목을 타고 줄을
당겨 배까지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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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8. 민박집 입구의 동네 이정표.
069. 이곳 해안은 모래가 없고 길죽한 자갈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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