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여행사진

군산 선유도 4

매우梅雨 2009. 7. 9. 10:54

 점심 후 대부분 잠을 자고, 또 일부는 go-stop판을 벌리고.... 4명만 섬트레킹을 떠난다.

민박집 바로 앞 길을 따라 선유봉을 향한다.

 

001. 산책로를 지나 들머리로 접어들면서 보이는 선유봉의 전봉. 대부분의 산책로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002. 전봉의 끝부분.

 

003. 전봉에서 본 선유봉 정상.

 

004. 선유봉 끝 부분.

 

005. 선유봉에서 본 전봉.

 

006. 선유봉에서 조망이 되는 무녀도와 선유대교,  선유1구 마을.

 

007. 우리가 출발한 민박집과 낚시배도 보인다.

 

008. 선유봉 전봉의 절벽.

 

009. 선유도 앞.

 

010. 선유봉에서 내려오면서 조망이 되는 장자대교와 대장봉.

 

011. 선유도해수욕장과 망주봉.

 

012. 당겨서 본 망주봉.

 

013. 망주봉 뒷편.

 

014. 내려오면서 본 선유봉 끝자락. 정상에서 넘어서는 길이 있는데 다른 곳으로 갈까봐

올랐던 길로 내려왔다. 해안길을 따르다 보니 이 절벽 앞쪽으로 연결되는 길이 보였다.

 

 015.

 

016. 해안길 아래.

 

017.

 

018. 장자교를 건넌다. 상판은 콘크리트 판을 올려 놓았다.

 

019. 장자교를 건너다 본 선유봉 뒷편.

 

020.

 

021. 선유봉 뒷편.

 

022. 장자도.

 

023. 장자교에서 보는 대장도의 대장봉.

 

024. 장자도 끝에 세워진 안내판.

 

025.

 

026.

 

027.

 

028.

 

 029. 장자도를 지나면서 조망되는 무녀도.

 

030.  대장봉의 할매바위. 

 

031.

 

032. 들머리.

 

033.

 

034.

 

035. 대장봉 정상에서 무녀도방향.

 

036.

 

037. 이름 모르는 섬.

 

038.

 

039.

 

040. 대장봉 정상에서 조망이 되는 장자도와 선유도.

 

041. 무녀도.

 

042. 대장봉은 암릉으로 되었지만 정상 까지의 산책로가 나무숲으로 되어있다.

 

 043. 대장봉 끝머리에서 본 무녀도 앞 바다.

 

044. 무녀도.

 

045.

 

046. 다음은 망주봉 차례인데 급하다고 빨리 나가야 한다고 난리들이다. 나머지 구간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음으로 기약하고 장자교를 건너면서 트레킹을 종료한다.

 

047. 망주봉.

 

048.

 

049. 급하다고 난리법석을 피는 바람에 씻지도 못하고 배에 올라 떠난다. 올 때처럼 가는

우리를 반겨주는 망주봉을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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