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여행사진

가족여행 8 (담양의 소쇄원)

매우梅雨 2009. 8. 17. 17:46

 광주로 가는 길에 소쇄원이정표가 보인다. 이곳도 가 본 적이 없다고 발뺌한다. 어찌되었던

지나는 길이니 들려 가기로 한다. 옛날 이야기를 해서는 안되지만 주차장비 2,000원에다

입장료를 1,000원씩 따로 받는다. 사정이야 있겠지만 뻔뻔함의 극치로다.

 

001.  자세한 설명이 없어 안내도의 내용은 모르겠고...

 

002.

 

003.

 

004. 입구의 대나무 밭.

 

005. 진입로 양쪽으로 식재되었다.

 

006.

 

007. 전에는 후손되는 분이 기념품을 팔고 생활하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살림집으로만 샤용.

 

008. 배롱나무.

 

009. 소쇄원과 외부를 가르는 담장.

 

010. 담장에 쓰여진 오곡문.

 

011. 담장아래로 흐르는 계곡수.

 

012. 외나무다리. 요즘에는 집으로 직통으로 놓지만 옛날 선현들은 좀 돌아가도록 만들었단다.

 

013.

 

014. 안채로 쓰였던 제월당.

 

 

015. 안채와 사랑채를 연결하는 일주문.

 

016. 안채담장.

 

017. 건물을 기준으로 광풍각의 오른쪽.

 

018. 벽에 걸린 현판.

 

019. 사랑채로 사용되었던 광풍각의 현판.

 

020.

 

021. 광풍각 왼쪽으로 덜어지는 폭포.

 

022. 똑 같은 겨!

 

023.

 

024. 대나무 밭의 오골계.

 

025. 광주로 오는 길의 가로수.

 

026. 전남지역의 도로변에 많이 심겨진 배롱나무.

 

027.

 

028. 점심을 하고 아들을 부대 앞에 내려주고 광주공항으로 통하는 길의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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