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홍콩여행 8 (심천에서 마카오)

매우梅雨 2010. 3. 15. 13:50

  민속촌 관람을 마치고 발맛사지, 그리고 호텔에 짐을 풀고 일반식당에서 시원한 멕주.

심천의 여행을 끝내고 잠자리에 들었다.

 

001. 발맛사지 받으러 가는 중.

 

 

002. 발맛사지 집. 규모가 크고 아가씨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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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맛사지 끝내고 주변풍경.

 

 

005. 심천에서 여장을 풀 호텔.

 

 

006. 객실입구.

 

 

007. 술 한잔 마시러 심천시내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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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010. 식당이름은 모르겠고....!

 

 

011. 청도맥주...마시다 보니 시원한게 없어 다른 것으로 변경.

 

 

012. 한국에서도 예전에 여성용으로 출시되었던 것 같은 맥주. 이 집 냉장고의 시원한

맥주재고는 거의 소진되어 자리를 비웠다.

 

 

013. 아침 객실 밖의 아파트.

 

 

014. 호텔 앞 풍경.

 

 

015. 호텔 앞의 조형물.

 

 

016. 심천에서 묵은 호텔.

 

 

017. 호텔주변.

 

 

018. 아침식사 후 마카오로 가는 페리를 타러 가는 길의 심천시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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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쇼핑점. 입구의 괴수, 동전을 던지고 몸을 8자로 만진 후 손을 호주머니에 넣으면

복을 받는단다. 복은 빌지않고 찍지말라는 사진만 찍었다.

 

 

026. 시내에서 선착장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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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길 넘어는 홍콩쪽 바다.

 

 

030. 홍콩으로 연결되는 교량공사. 이것이 완공되면 페리로 1시간 걸리는 것이 차로 15~

20분이면 통행이 가능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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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페리 매표소.

 

 

034. 출입국 괸리소.

 

 

035. 저 앞이 심천의 검색대입니다.

 

 

036. 배를 타러 가는 길.

 

 

037. 여객 대합실.

 

 

038. 평일이어서 그런지 객실이 텅 비었다.

 

 

039. 멀어져가는 심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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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마카오에서 심천으로 가는 쾌속선.

 

 

047. 마카오항 입구의 다리.

 

 

048. 마카오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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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심천에서 마카오까지 타고온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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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 마카오의 출입국관리소.

 

 

053. 밖으로 나오니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시내로 향한다.

 

 

054. 항만관리소 건물.

 

 

055. 마카오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으로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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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 맛도 그런대로 괜찮고 반찬도 리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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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 사원으로 가는 길의 마카오시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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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 거의 완공을 앞둔 카지노 건물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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