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록/섬산행

고흥 거금도의 적대봉 2011. 05. 28

매우梅雨 2011. 5. 31. 10:26

  웅암산악회 창립 21주년 기념산행은 고흥군의 거금도에 소재한 적대봉이다. 항상 제일

먼저 탔던 버스이었건만 아침 6시 29분에 웅진동에서 제일 나중에 우리 내외가 올라 51명

출발.  날씨는 맑았고 산행거리 4.6km를 3시간 24분 소요.

 

 

001. 남공주 나들목으로 6시 36분에 진입하여 여산휴게소에서 일찍 출발한 탓에 아침을

못드신 회원들의 아침식사와 휴식(07:04 - 07:28)

 

 

002. 익산에서 순천간 고속도로는 유난히 터널이 많다. 

 

 

003. 순천나들목을 8시 51분에 나와 국도를 따라가다 들린 곳(09:21 - 09:32)

 

 

004. 도양읍 녹동항에 10시 13분 도착.

 

 

005. 출항대기 중인 제13 거금카페리에 승선.

 

 

006. 녹동항 주변풍경.

 

 

007. 도양에서 소록도를 연결하는 소록대교.

 

 

008. 녹동항을 떠난다.

 

 

009. 녹동항을 벗어나기 직전에 보이는 2011년 12월 완공계획인 거금대교.

 

 

010. 사람이 걷는 것같이 느리적 거리며 녹동항을 벗어난다.

 

 

011.

 

 

012. 공사중이던 거금대교를 지나 금진항을 목전에 두고 뒤돌아 본 다리.

 

 

013. 거금도 입구의 멋진 풍광을 보여주는 섬.

 

 

014. 금진항에 10시 54분 도착.

 

 

015. 싣고간 버스편으로 동정미을 입구에 11시 10분 도착.

 

 

016. 등반대장의 안내를 듣고 11시 19분 출발.

 

 

017. 금산정사. 이곳까지 포장길이 비포장길로 바뀐다.

 

 

018. 꽃이 핀 멀구슬나무.

 

 

019. 포장된 임도에 있는 이정표를 11시 34분에 지난다.

 

 

020. 녹음이 진 등로를 오른다. 햇볕이 가려져 시원한 느낌이다.

 

 

021. 능선의 이정표, 11시 58분 지남.

 

 

022. 뒤돌아 보니 조망이 트인다.

 

 

023. 공사중인 거금대교에서 천등산방향까지 파노라마.

 

 

024. 천등산에서 팔영산까지 풍경.

 

 

025. 이곳은 큰꽃으아리를 재배한 것처럼 흔하게 보인다.

 

 

026. 너덜지대이 있는 지도상의 기차바위인가? 확실하지는 않다. 12시 36분 지남.

 

 

027.

 

 

028. 뒤돌아 본 너덜지대와 기차바위?

 

 

029. 오천방향. 가운데 보이는 섬은 지도로 보면 앞은 모녀도, 뒤는 독도, 왼쪽은 소취도와

대취도. 지도상 그렇다는 것이지 확실하지는 않음.

 

 

030. 적대봉에 12시 43분 도착.

 

 

031. 아래에는 이정표와..........!

 

 

032. 이런 정상표지석이 있다.

 

 

033. 하신길 방향에서 본 정상의 봉수대.

 

 

034. 안내표지석도 보인다.

 

 

035. 봉수대 위에서 점심(12:55 - 13:30)

 

 

036. 정상에서 잠시 내려오니 갈림길, 오천으로 가질 않고 파상재로 내려가기로 한다.

 

 

037. 이  능선을 타고 가도 오천으로 가지만 중간에 마당목재에서 내려선다.

 

 

038.

 

 

039. 적대봉쪽.

 

 

040. 마당목재를 14시 1분에 지난다.

 

 

041. 마당목재에서 본 금진항 쪽.

 

 

042. 당겨본 풍경.

 

 

043. 샘터에 14시 23분 도착, 몇 모금 마시고 간다.

 

 

044. 주차장부근의 가로공원.

 

 

045. 파성재에 14시 43분 도착하여 산행을 종료.

 

 

046.

 

 

047.

 

 

048. 파상재를 14시 56분에 떠나 해안도로를 따라 신평항쪽으로 간다.

 

 

049. 길가의 검은 것은 톳을 말리는 중.

 

 

050. 거금대교로 도로가 이어지는 것을 준비하여 국도27호선 종점이란 표석이 있는 곳에서

쉬었다가기로 한다.

 

 

051. 등대뒤의 계도와 그 옆의 적색암(지도로 획인한 것이므로 확실하지는 않음)

 

 

052. 지도에도 없는 무명섬.

 

 

053. 적대봉이 안개로 뒤덮인다.

 

 

054. 월포마을 풍경.

 

 

055. 해변풍경.

 

 

056. 섬기린초? 대충 그렇다는 것이지 확실하지는 않음.

 

 

057. 뱃시간을 맞추기 위해 출발, 신평을 지나 금진까지 간다. 배가 더 자주 다닌단다.

 

 

058. 금진항에 들어오는 철부선, 저 한척이 이곳만 왕복한단다.

 

 

059. 거금도를 떠나기전 본 돌섬.

 

 

060. 내년부터 배타는 낭만을 없애버릴 대교를 지난다. 아랫부분은 자전거나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구조로 만든단다.

 

 

061. 녹동과 거금도 사이에 있는 하화도.

 

 

062. 상화도.

 

 

063.

 

 

064. 녹동 여객선터미널.

 

 

065. 철부선 도선장.

 

 

066. 녹동항에 16시 27분 도착.

 

 

067. 도선터미널 뒷편의 천해횟집에서 뒷풀이, 생각보다 양도 가격에 비해 많이 준다.

 

 

068. 녹동을 18시 3분 떠나 순천나들목으로 진입하여 황전휴게소 도착(19:38 - 19:55)

 

 

069. 여산휴게소(21:05 - 21:18)를 지나 남공주 나들목을 21시 44분에 지나 웅진동에

21시 50분 도착하여 오늘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