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사진/해외여행

톤레삽호수 2011. 06. 12

매우梅雨 2011. 6. 27. 16:21

  수상가옥으로 유명한 톤레삽호수로 간다. 우기때 최대로 커지면 한국의 경상도 크기란다.

가난한 나라인 캄보디아에서도 제일 극빈층이 산다는 곳이다. 우리들은 구경이라고 다니지만

이들의 생활을 보면 일제강점기나 해방직후의 우리 선조들이 생활하시던 사진이 생각난다.

캄보디아도 하루 빨리 경제력이 커져 이들이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하였으면 좋겠다.

 

001. 톤레삽으로 가는 길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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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끄롬산, 이 곳에서 제일 높다는데 높이가 100m정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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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유람선타는 곳 도착.

 

 

012. 하늘풍경은 정말 끝내준다.

 

 

013. 표를 사서 선착장으로 가는 길. 아직 우기가 시작되는 시기라 물이 많이 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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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화장실 지붕아래의 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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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고기를 잡는 사람, 1년에 툰레삽호수에서 잡히는 물고기의 량이 100만톤이 넘는단다.

대단한 어획량이다. 삼면이 바다인 한국은 얼마인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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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잡화를 파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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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전자제품을 파는 곳.

 

 

031. 꽃을 파는 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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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배마다 해먹은 꼭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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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 부레옥잠이 너무 번성하여 배의 스크류에 걸립니다. 어린 조수가 제거하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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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여인들이 끄는 배는 더 힘에 부치는 것 같습니다.

 

 

039. 호수 가운데로 나왔습니다. 누런 황톳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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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 충남대학교에서 봉사활동한 장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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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 누런 황톳물은 수상가옥에 사는 주민들에게는 식수도, 목욕물도, 화장실도 하여튼.....

부엌과 화장실이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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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8. 뚝에서는 저렇게 모여 도박을 한답니다.

 

 

059. 우리보다 앞선 팀의 배가 고장나 우리가 탄 배로 옮겨 탑니다.

 

 

060. 물고기 저장창고로 쓰는 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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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 경찰파출소 같습니다.

 

 

063. 뚝에 있는 판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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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 견공도 목욕을 하는지, 아니면 수영연습을 하는지 열심입니다.

 

 

067.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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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 이곳은 하선하는 선착장입니다. 타는 곳과 내리는 곳이 따로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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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 이곳에서는 사진을 찍어 접시에 붙여 줍니다. 1개 3달러 달랍니다. 우리 일행 것 모두

합하여 현지가이드가 협상했습니다. 내가 돈을 내질 않아 얼마에 타협을 했는지 모릅니다.

 

 

075. 시엠립시내로 가는데 또 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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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 이름을 모르는 사원에 도착했습니다. 크메르루즈에 의해 살해된 사람의 유골이 보관 된

곳 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시, 군, 구별로 각 지역에 있답니다.

 

 

080. 전에 유골을 보관했던 곳.

 

 

081. 새로 지어 옮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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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 크메르루즈 정권 때 학살된 사람의 사진과 고문, 피살 현장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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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이 것도 고문이나 살해장면 등을 직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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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 나 혼자 밖으로 나와 사찰 정문을 찍습니다.

 

 

093. 문을 지나면서 오른쪽의 탑군 입니다.

 

 

094. 바로 앞에 우리가 캄보디아 여행 때 타던 버스가 보입니다.

 

 

095. 버스가 도착할 때 보았던 사원입니다.

 

 

096. 사원과 출입문 사이에 있는 것 입니다.

 

 

097. 탑 지나서 있는 것인데 용도는 모르겠습니다.

 

 

098. 저녁을 먹을 식당입니다. 비는 꾸준히 내립니다. 이렇게 청우회 여행은 고별을 고합니다.

 

 

099. 시엠립공항입니다.

 

 

100. 비행기를 타러 트랩으로 갑니다.

 

 

101. 호치민공항에 도착하여 기다립니다.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입니다

 

 

102. 인천에 도착한 우리 일행이 타고온 비행기 입니다. 같은 보잉사에서 만든 것인데 저

비행기의 좌석이 얼마나 불편한지 고생했습니다.

 

 

103. 관광버스에서 본 공항풍경 입니다. 대전에 도착 부여에 사는 오영이가 집까지 태워다

주었습니다.  집 나가면 개고생 한다지만 그래도 또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