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회 모임

2012년 우정회 야유회는 6월 16일 서천으로 정했다.

15일 당직근무로 논산공설운동장에서 논산과 대전팀이 만나 부여로 간다.  부여군청에서

기다리니 공주팀과 부여팀 모이고 마지막 청양까지 도착하여 서천 희리산휴양림으로 향한다.

 

01. 휴양림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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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임도를 따르다 등산로 표지가 있었으나 아무도 가질않아 그냥 임도만 걸었다.

얼마를 걸었을까? 이정표를 했을법한 스테인레스 기둥을 발견, 안내표지는 없지만 정상으로

직행하는 길인줄 알고 상당히 가파른 길을 올랐는데 5호 쉼터란다.

 

 

07. 정상쪽으로 가기에는 시간이 촉박하여 주차장으로 방향을 돌린다.

 

 

08. 자갈길에다 상당히 가파른 길이다. 가뭄 탓에 말라버린 소류지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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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주차장입구의 이정표, 안내자가 잘 인도했으면 좋았으련만.....!

 

 

 

13. 점심을 한곳, 생선회에 꼴뚜기로 안주, 소곡주에 소주, 맥주가 뒤섞인 시간.

 

 

 

14. 금강하구둑.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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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군산이 보인다. 부여에서 내리라고 했지만 저녁에 초등학교 친구들 모임이 있어 외면하고

공주로 직행. 그 덕분에 일요일 산행 때 죽는줄 알았다.